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독생자

 


                      독생자를 드리라!(히11:17-19)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참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능력의 보혜사를 상징 예표하며, 삼위일체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알고 믿음은 세상에 있어서나 천국에 있어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을 받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대로 낳을 수 없는 상태에서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낳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씨는 약속의 자녀인 이삭에게서 낳은 자라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들은 오늘에 있어 우리들에게 어떠한 은혜를 줍니까?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천년 전에 이 땅의 죄악 가운데 갇혀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몸소 자신이 성육신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의 믿음에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했던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 안에서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뜻)을 받은 독생자이십니다.


이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 주관자 아래에 있는 모든 자들, 온전하지 않은 율법의 주관자 아래서 사망의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 있는 모든 인생들을 구원하여 온전한 진리와 사랑의 믿음에 이르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완성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됨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순종하는지?를 시험을 받을 때에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독생자 이삭을 드린 것은 우리들도 본 받아야할 믿음에 거울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드리지 못합니다. 율법 아래 갇혀 있어 두려움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원한 영혼의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구약에 예언하신 대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우리들의 목숨까지라도 주님을 위해서 드려야 합니다.


마(10:39)에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여기에서 자기 목숨은 율법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육체에 속한 생명입니다. 육이 살기 위한 믿음으로는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육이 죽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믿음은 영생을 얻게 됩니다.


십자가에 죽음으로 다시 사신 예수님을 본 받는 믿음으로 죽고자 할 때에 우리들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보혜사로 말미암아 약속을 받은 진리의 아들들입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롬9:7-8)


이스라엘에게서 난 자들과 아브라함의 씨가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 이스라엘로 인정을 받지 못한 자들도 이스라엘에게서 난 것만은 사실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자녀 중에는 이스마엘은 분명코 육신의 장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약속으로 말미암는 자녀가 아니기에 유업을 얻지 못합니다. 참 이스라엘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많습니다. 그 중에 약속을 받은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전자는 진리의 말씀 곧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영접한 자이고, 후자는 율법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의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입니다.


아브라함이 시험을 받을 때에 약속의 아들 이삭을 드리므로 온전히 순종의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주심은, 세상 율법의 저주와 두려움 가운데서 온갖 시험에 시달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순종함으로 온전한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기록하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독생자는 약속의 말씀을 받은 진리의 아들들입니다.

 

 

독생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로 약속을 받은 아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