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는 영생의 말씀이고 우리들을 향한 명령

 


                          명령으로 받자!(요12:48-50)


 

진리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갇혀 있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친히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는 참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해 주신 것이고 또한 우리들이 주님의 뒤를 따라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성육신의 몸으로 오신 이유와 죽으심으로 밝혀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들을 죄에서 속량 하시기 위한 보혈의 공로를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예수를 믿되 예수를 아는 지식--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알고 예수를 바로 믿어야 합니다.


지금의 이 시대는 사단의 역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고후11:14) 진리의 말씀이 아닌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영생이 있는 것으로 가르치고 또한 가르침을 받고 있는 이 시대에...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의 넓은 문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제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영안이 열리면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을 분별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이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과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는데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이고, 죄 가운데 갇혀 있는 인생들을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수를 훼방하는 자는 사함을 받을 수 있으나,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훼방하는 자는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내가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훼방하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점검을 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말할 것”과 이를 것“(49절)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할 것은 무엇입니까? 천국 복음의 말씀으로 진리의 말씀이고 영생의 말씀입니다. 이는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감추어 두셨던 비밀의 말씀으로서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그러나 유대 백성들이 영생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함으로 비유로 말씀해 주셨고, 문자적인 말씀 속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이제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요14:16)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시고자 함이 주님의 뜻입니다.


그의 보내신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님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는 자를 아십니까? 우리들에게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입니다.(요14:16) 보혜사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할 수 있는 길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말할 것”은 우리들에게 깨닫게 해주신 비밀의 말씀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의 말씀들을 깨닫게 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전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를 것”이 무엇입니까? 영생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아는 자는 아는 것으로 그치게 되면,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자기의 옳은 생각에 집착하게 되고 결과는 스스로 속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는 영생의 말씀이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받은 자는 약속을 지킬 때에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율법의 말씀인 아담의 사망권세 아래 죽어 주심으로 만 백성들을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 받는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만을 받고 주님의 뒤를 따르지 않는 자는 받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자신의 율법에서 비롯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율법 아래 갇혀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전하는 복음의 핵심은 말할 것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와 이를 것인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순종해야 거듭날 수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말세에 보혜사께서 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에게 주신 명령이요 영생임을 가감 없이 전해야 합니다.

 

 

말할 것은 십자가의 도, 이를 것은 본 받아 거듭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