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고

 


                 심판의 말씀(요12:44-48)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6-17)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롬5:8) 율법 안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다른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의 도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요(9:39)에는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구원의 문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죽어 주심으로 속량의 도리 곧 십자가의 도를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믿는 자는 구원이고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게 됨이 심판입니다.


고전1:18절에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는 자들은 먼저 자신의 마음에 새긴 율법에서 비롯되는 자기의 의를 회개하게 되고 , 주시는 능력의 말씀 안에서 고침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심판을 받은 자입니다.  


참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들 예수님에게 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완성하셨습니다. 이는 보내신 자의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고, 나를 본 자는 나를 보내신 자를 보는 것이라 했습니다. 또한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해도 예수님은 심판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심판하는 이가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말씀이 심판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죽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입니다. 지금까지 보혈의 공로를 믿어 왔으나 막연히 알았을 뿐이고, 그 공로가 십자가의 도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부르고 있으나, 예수님의 피를 받은 사망 권세를 잡은 자를 알지 못함으로 좌우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예수를--참 하나님을 바로 믿지 못했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 종노릇하게 됩니다.


48절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이제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보혜사를 우리들의 각 심령에 보내 주시여 영안을 열어 주시고,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가 마음에 기록되고 보혜사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아들들에게는 심판이 없게 됩니다. 


우리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우리의 믿음이 십자가의 도(진리의 성령 보혜사) 안에 있느냐? 아니면 십자가의 도를 훼방하느냐? 는 곧 심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1-32)


성육신의 몸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을 사하여 주시는 것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합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예수를 아는 지식)를 훼방함은 보혜사를 그리고 예수님을 또한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되기 전에는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나 그 때에는 예수(참 하나님)를 아는 지식이 없었기에 스데반을 돌로 쳐죽인 죄까지라도 사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빌3:8)을 받은 후에는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증거하고 자랑하였으며, 예수는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라고 전하는 사도가 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심판의 말씀입니다. 마음에 영접하여 먼저 자신의 들보를 보고 고침(심판)을 받자!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는 심판 주로 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