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아름다운 직분을 받자

 


                         아름다운 직분(히8:4-9)


 

하나님의 말씀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고후3:9-11)


주님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직분들은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직분들이 아름다운 직분이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바탕이 어디에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이는 주어진 직분이 정죄의 직분으로 아니면 의의 직분으로 쓰여지느냐? 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은 직분들이 의의 직분으로 쓰이기를 모두는 바랍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보면, 말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게 됩니다. 먼저 정죄의 직분은 세상의 교훈인 율법의 말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세상의 것을 들어 교훈을 주고 세상의 복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의 직분은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천국의 복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드려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보이는 외적인 것에 비중을 두게 되지만, 주님께서 바라는 아름다움은 내적인 심령에 있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함은 어디에 있습니까?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는 마15:18-19절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더러운 옷을 입어서 더러운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러움으로 가득하면 아무리 깨끗하고 아름다운 척해도 그의 말과 행동에 더러움으로 나타나게 되고, 결과는 악한 열매만을 맺게 됩니다.


마음에서 더러운 것들이 나오는 이유를 아십니까?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진리와 사랑인 십자가의 도안에 거하지 않는 자는 자동적으로 자신의 율법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더러움을 필연적으로 열매 맺게 됩니다.


지금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여 자신의 믿음의 터를 확인히여야 할 때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받은 직분을 정죄의 직분으로 아니면 의의 직분으로 드리고 있는지? 자신의 직분에 대해서 확증을 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드리는 자는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거하고, 결코 거짓이나 더러움들이 마음에 함께 하지 않습니다.


오직 고전13:4-7절의 말씀과 같이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곧 예수님의 마음(진리와 사랑)입니다.


모든 율법은 진리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를 실상으로 알고 섬기는 믿음에서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정죄의 직분이고 없어질 영광을 위한 길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에게 새 언약의 중보로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새 언약의 말씀을 보혜사께서 밝혀 주셨습니다.


죄로 물들어 더러운 우리들을 보혈의 피로 씻어 깨끗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까? 그러면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아십니까?


첫 언약인 율법으로 말미암는 정죄의 직분이 완전한 말씀이라면, 새 언약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는 결코 진노 저주가 없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진리=보혜사)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 했습니다.(히10:1)


고전(2:16)에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를 믿는 자들 안에서도 예수를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열매는 오직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는 진리의 아들들입니다. 이들이 아름다운 직분을 받은 자들이요, 화목케 하는 말씀을 받아 화목의 직책을 수행하는 아름다운 직분 자들입니다. 아름다운 직분은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어지는 오직 예수님의 마음(뜻)을 알아서 먼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드려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자신의 옳은 생각이 아니라 주님 편에서 아름다운 직분을 수행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