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영인 보혜사로 말미암는 첫 열매를 드려야--

 

 

                          의로운 자들(롬4:4-8)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의의 열매를 추수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지금의 이 시대는 알곡을 추수하시기 위해서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당신의 뜻을 따라서 의(예수)의 열매를 추수하십니다.


의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인정한 의로운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 안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아니라 택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어떻게 택함을 입습니까?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속대로 우리들의 심령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기록하시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너는 내 아들이라는 확증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택함을 입은 자들이요 의로운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 안에서 믿음으로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거룩하고 의로운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입는 자들은 믿음에 있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합니까? 막연히 예수를 믿음이 아니라,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고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이는 만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성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일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의의 한 행동(하나님의 의)을 바로 아는데 있습니다. 알아야 믿음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오직 한 길입니다. 이 길을 통해서 믿음으로 들어오는 자들을 하나님은 의롭다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자신의 지혜와 재력과 노력으로 의인이 될수도 있겠으나, 이들은 자신의 지혜와 노력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지혜와 재력과 노력과는 무관한 무값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의로운 일을 하는 자들 곧 우리들에게 주신 영생의 축복을 은혜의 삯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깁니다. 이는 물질적인 빚이 아니라, 죄에서 속량함을 입고 영생의 축복을 입은 은혜에 감사해서, 남은 생애 모든 형제들에게 십자가의 도 사랑을 전하는 빚진 자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무값으로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상에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 기록하고,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므로 아들이 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공평하셔서 은혜를 입어 일을 하는 자만이 아니라, 일을 아니 하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게도 믿음으로 의롭다하시는 이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십니다. 믿음은 보혜사로 말미암는 계시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예수님을 아는 것도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달아 고침을 받음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안에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은 자가 적은 것입니다. 예수 안에 의인이 되어 있는 자들은 많으나,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의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너무도 의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13:49-50)에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는 역사는 마지막 추수의 심판 역사로서 의의 열매인 알곡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역사에 기준이 되는 잣대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 기준에 합당한 자는 좋은 것이 되어 그릇에 담고, 합당하지 않은 자는 내어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말씀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율법의 말씀 안에서 자기의 의를 이루어 자고 자만한 자리에 있는 자들은 다시 십자가의 도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안에 들어가는 자를 하나님은 의롭다 하십니다.


지금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서 하나님인체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면서 하나님인체 하는 자를 아십니까?(겔28:2)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말씀을 분별하여 참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 어떻게 다른가? 를 바로 깨달아 알아서, 세상의 윤리 도덕적인 율법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의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 순종하여 의로운 아들들로 인정을 받읍시다.

 

 

하나님의 추수의 역사는 보혜사로 말미암는 아들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