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은 십자가의 도를 증거 하는 것

 


                        오직 예수를 증거하라(요5:35-38)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에 대해서 증거한 말씀입니다.(요5:39)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가신 길(십자가의 도)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영생의 길을 갈 수 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진노 저주 사망이 조금도 없는 천국에 이를 수 있는 생명입니다.


오늘의 이 시대에는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많으나, 예수를 증거 하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믿음으로 세상의 복만을 받으려 좇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 명예 권세를 얻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들을 내고 있지만, 실상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세상의 역사에 매달려 있음은 그들은 사단의 미혹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루는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말로만의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시인은 하면서도, 온전히 믿고 따르지 못함은 아직 그리스도의 초보적 신앙인 율법 아래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아기 예수로 오셨을 때에도 6개월 먼저 세례요한을 보내 주시고 물세례 가운데서 주의 길을 예비케 하신 것처럼, 이 시대 우리들이 예수 안에 부름을 받았어도 먼저는 율법의 초등학문 아래서 양육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아들의 영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십니다.(갈4:1-7)  


율법의 물세례 가운데서 임시 비취는 희미한 등불(세상의 윤리 도덕적인 의)로는 하나님을 찾아가는데 도움은 되지만 진리의 빛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의 뜻은 율법의 초등학문 안에 갇혀 스스로 자족하고 있으나 그대로 머물면 결국 사망입니다. 우리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큰 증거를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가 십자가의 도입니다.


보혈의 공로가 지금까지는 확실하지를 못했습니다. 이유는?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우리가 누구의 자식 이였는지? 우리가 왜 죄인인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구원은 꼭 예수로 말미암아야 하는지? 등등의 물음에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제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첫 사람의 정체가 들어남으로 좌우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이미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대로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져 갈 것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창조와 구원과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또한 그의 형용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듣고 보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시는 분이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이심을 안다면,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확신과 우리들의 마음에 기록되어야할 십자가의 도 말씀은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어떠한 말씀이 거하고 있습니까?  문자적인 성경의 말씀을 다 알고 암송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의 66권의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밀(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는데, 이는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믿음으로 각인의 심령에 영접하여 기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이는 인치는 것이고 택함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그리스도의 영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아들이요, 아들이 된 자들은 바울과 같이 오직 십자가의 도만을 자랑합니다.   


오직 예수를 증거하고 자랑하라!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바로 증거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