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은 십자가의 도=보혈의 공로를 알아야

 


                사랑의 실천(요일3:21-24)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핵심은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계명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있는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또한 그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이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들 형제들 간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먼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야 그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죄인 된 우리들을 위하여 몸소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의 문을 완성하신 것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사랑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십자가의 도 사랑을 바로 깨닫고 이해하지 못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지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약속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한 것이 약속의 증표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 땅에는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믿는 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입니다. 이는 나와 이웃 형제들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지식)이 무엇입니까? 바로 둘째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입니다. 이는 약속으로 주신 십자가의 도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의 율법의 지혜에서 비롯되는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오직 영혼을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사랑입니다.


모든 이웃 형제를 사랑함은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것으로 이루는 사랑이 아니라,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믿음에서 출발되는 희생과 양보와 나를 포기하고 형제를 더욱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마음으로서 육신적인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육신적인 것도 물질적인 것도 예수님의 마음 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희생 봉사가 이루어질 때에 더욱 영광이 크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알지 못하도록 은밀히 함으로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참 사랑을 받은 자들은 빚진 자들로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들은 이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사랑의 실천은 먼저 우리들에게 주신 십자가의 도인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해서 견디는 것으로 인내를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주시는 능력으로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보혜사)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24절)

 

 

믿음과 행함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