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구세주의 약속과 명령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세상의 구세주(요4:39-42)


 

하나님의 사랑은 율법의 죄 가운데 갇혀 두려움과 억압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을 속량하시고 자유를 주시고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들에게 다시 사는 길을 밝혀 주셨고, 그 길이 십자가의 도 사랑입니다.


이는 우리들이 본 받아 순종해야할 길입니다. 이 길은 영생의 길입니다. 영생의 길은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들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우리들이 조상들로부터 믿어온 신앙에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참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많은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당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이 내 나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까? 바로 우리들의 심령 땅에 이루어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심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완성해 주신 것입니다. 새 언약을 각 심령에 기록하여 하나님의 백성들로 택하시겠다는 말씀과 같이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가 심령에 믿음으로 영접하여 기록되고, 그 말씀 앞에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집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39절)예수께서 자기의 행한 모든 것을 말했다함은 지난날에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조상들의 유전적 신앙 가운데서 있었던 불의한 모든 일들이 예수님(진리) 앞에 들어나게 된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으로 거듭남과 구원이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고 곧 약속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나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짐으로 고침을 받아 약속해 주신 거듭남과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더러운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마15:19), 이제 십자가의 도 빛의 말씀 앞에서 어두움들이 들어 나는 것입니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율법의 진노의 법안에서나 진리의 생명의 법안에서나 법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자신의 옳은 생각에 매여 예수의 이름으로 살았으나 법이 이르매 죄는 들어나고 자신이 사망의 역사를 이루고 사망의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들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잘 잘못을 분별하도록 십자가의 도안에서 은혜를 입혀 주심이 지혜요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주신 것들을 고침은 나의 각오와 결단 위에 능력을 주셔서 고쳐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초보적인 어린 신앙 안에서는 주의 종이나 선배들의 신앙을 따라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지만, 이제 장성한 자의 신앙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섬겨야 합니다. 지체의 역사가 아니라 머리가 되시는 보혜사의 역사는 육의 눈으로 보이는 모든 역사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말씀)을 분별합시다.


영의 분별은 오직 보혜사께서 함께 할 때에 가능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의 모든 행한 일을 알고 게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함과 영생의 양식과 추수의 알곡이 되기까지의 모든 일들이 오직 예수님 곧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짐을 교훈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의 고백에 “이제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우리들의 믿음은 계시의 믿음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계시의 믿음에 이르기 전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율법 아래 있게 됩니다.(갈3:23) 율법은 이 세상의 법이고, 사망의 법입니다.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의 진노 아래서 우리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들을 피 값으로 사주셔서 율법의 종에서 진리의 아들들로 다시 낳아 주셨습니다.


야곱의 우물(전통적 신앙)에서 먹고 마시는 율법의 신앙이 아니라,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서 친히 듣고 고침을 받아...세상의 구세주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시는 보혜사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의 몸으로 오시지 않고, 약속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십자가의 도안에 역사 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해서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온전히 순종하는 아들들이 됩시다. 

 

 

세상의 구세주는 예수, 나의 구세주는 아들의 영 보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