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예수를 심으셨고, 각인의 심령 땅에는 보혜사를

 


                          추수하는 자(요4:35-38)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씨를 심으심은 열매를 얻으시기 위함입니다. 이미 이 천년 전에 예수의 씨를 이 땅에 심으셔서 싹이 나게 하시고 때가 되어 열매를 찾으심은 당연합니다. 찾으시는 열매는 하나님의 의에 열매요 성령의 열매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합당한 열매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의 이름을 시인하고 믿는 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누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열매일 것인가? 그리스도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입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이 땅에 씨를 뿌리는 자들의 역사가 있고, 마지막 거두는 추수의 역사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이 천년의 기간동안에 씨를 뿌리고 수고한 자들의 역사로 세상 밭에... 이제 희어져 추수의 때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열매를 추수하는 시기가 되면, 그 동안 아름답고 무성했던 잎들은 누렇게 변하게 됩니다. 이는 말씀이 있으나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말씀이 없음으로 실상은 죽어가고 있는 심령(영적 기근)들을 비유합니다. 살았다 하는 예수의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율법 안에서 죽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추수의 때가 되었음은 열매를 얻으실 때가 된 것입니다.


지금의 이 시대는 영적 기근의 시대입니다. 말씀은 넘쳐 나고 있으나 모두가 세상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는 교훈으로서 영생의 말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말씀은 오직 영원히 함께 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친히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성경 비유의 말씀들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열어 보여 주십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사랑을 말하나, 자기들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이단시하고 그리스도 안에 형제들을 시기 질투 원망 불평 판단등의 모습은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고침을 받지 못한 증거가 됩니다. 사랑 안에서 온유하고 순결한 마음은 입술뿐이고, 마음은 이기적이어서 강팍하고 탐심으로 가득한 모습은 성령을 따름이 아니고 세상 육신의 것을 향한 믿음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가 이대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서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 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위한 역사는 오직 예수 안에서 이루시고, 이 시대에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심을 누가 알 것인가???


세상에서도 사람의 정한 때가 있듯이, 천국 역사에도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습니다.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보혜사께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추수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들의 심령에 십자가의 도를 기록해 주시고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으로 먼저 자신을 거룩케 하시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셔서 추수의 일군으로 삼으십니다. 지금은 마지막 거두는 역사 곧 추수의 사명자들을 부르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참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마지막 거두는 추수의 사명자들에게는 낫(칼)을 주십니다. 칼은 무슨 칼일까요? 죽이는 사망의 칼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칼을 주님께서 주시는데, 받은 자가 추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모든 육체 생명을 죽이는 사망의 칼은 첫 사람 아담이 가지고 있는 율법의 말씀을 뜻하고, 생명의 칼은 마지막 아담 예수께서 가지고 계시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를 바로 분별하고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전능하신 능력으로 온전히 의지해서, 먼저 자신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에게 세상이 알 수 없는 능력을 입혀 주십니다.


이는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는 영적인 좌우의 날 선 검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뜻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얻지 못할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1:18)


이제는 예수를 믿되 예수를 아는 지식(십자가의 도)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미혹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씨를 뿌리는 자들도 거두는 자들도 모두의 바램은 구원의 결실입니다. 추수의 때에 알곡으로 하나님의 곡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마지막 추수의 역사에 알곡과 쭉정이의 기준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기록한 자에게는 영생의 길로...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사망의 길로 허락하심이 추수역사에 있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입니다. 좌우의 날선 검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받아 능력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자!

 

 

알곡과 쭉정이의 기준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