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옳은 생각과 뜻을 버리고... 예수께로 오라!

 


                       예수께로 오라!(요4:27-30)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 하나님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수가 있었다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율법의 신앙으로는 참 하나님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는 자들은 모두가 예수 안에 거하는 줄로 알 것입니다. 예수 안에 거하는 자는 그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능력을 입지 않으면 주님을 따라 가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구약에 있어서도 그들이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가 없었고, 약속하신 메시야께서 오시면 가능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예수님은 오시고, 누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지만, 구원을 받는 것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달아 알고 순종하고자 하는 자의 심령에 오십니다.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었다할지라도 보혈의 공로를 알지도 못하고 또한 알고도 순종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됩니다.


이천년 전에는 세상에서 선택받은 유대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오셨지만, 그들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오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할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당신이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양적, 물질적으로는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예수의 이름 앞에 부름을 받은 자는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외적인 것으로 하나님 앞에 갈 것으로 알고 달려가지만, 결코 그들의 심령이 거듭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부름을 받은 자 중에서 선택을 받을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귀한 아들들에게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십니다.(갈4:6-7)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기 위해서는 먼저 물세례(율법의 교훈) 가운데서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양육을 받고, 때가되면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시는데, 먼저 그 마음에 역사 하던 모든 세상에 속한 영들(생각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들이 그대로 있는 곳에 예수님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 길은 어디에 있는가?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깨닫고 믿어... 본 받아 행하는 믿음으로 자신을 부인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을 부인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옳은 생각이 율법의 바탕에서 주어지는 세상에 속한 선이지만 하나님 앞에는 악이요 불의 한 것이며, 자신의 인격인 율법이 곧 들보로서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속이고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망의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말하고 마음에 영접하고자 해도 하지 못한 것은 진리의 성령과 은사의 영들(예언 방언 신유등의 역사)을 분별하지 못해서 지체에 속한 은사역사를 하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가르치고 또한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에 실상은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많은 종들이 받은 은사들은 성령께서 주신 선물이지, 성령 자신은 아닌 것을 분별한다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자신이 하나님 보다 더 사랑했던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행한 모든 일을 말한 사람을 와 보라”고 합니다.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자기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한 것이 있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 보다 더 세상을 사랑해서 세상과 짝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지 못합니다. 스스로 속고 또한 남을 속이는 예배가 되고 맙니다.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의 뜻은 물(율법의 말씀)이 들어 있는 자신의 육체의 생각 곧 육신의 옳은 생각들을 버리고 나서야 능력을 입고 동네에 들어가서 자신이 만난 예수를 와 보라고 외치게 됩니다.


지금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적 신앙(야곱의 우물)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참 하나님을 바로 깨닫고 믿어 참으로 예배할 때입니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그 날에는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아멘(요14:16,20)

 

 

보혜사께 나오는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이 함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