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예배

 


                         내 말을 믿으라!(요4:19-26)


 

우리들이 믿는 예배의 대상은 절대자로서 유일하시며, 창조주이시며, 오직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또한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가까이 할 수 없고,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랑의 참 하나님은 오직 예수 안에 계시며,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안에 계심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을 분별하라하신 말씀은 하나님 아닌 자가 하나님 노릇을 하고 참 하나님인체 하고 있기 때문에 영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는 참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경배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는 것으로 스스로 속기가 쉽습니다. 이는 자기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에, 입으로는 시인하고 존경하나 마음과 행동은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의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을 통해서 먹고 마신,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율법의 유전적 신앙으로는 결코 영생할 수 없습니다. 다시금 예수님을 통한 영원한 생명수를 먹고 마셔야 하는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어디서 구할 것인가?


사마리아 여인은 예배할 곳이 어디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말씀의 홍수 속에서 어디에 영생수가 있을 것인가? 예수님은 광야의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 성전도 아니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에서의 “때”는 어느 때입니까? 갈(4:2)의 “하나님의 정한 때”입니다. 또한 갈(3:23)의 “계시될 믿음의 때” 입니다. 이는 구약의 율법의 믿음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오신 때이고, 다시금 약속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우리들의 마음 땅에 오시는 때입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증거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영접할 때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0-21)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머리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성령의 지체인 은사의 영(예언 방언 신유등--마7:22)들을 분별하지 못하고서는 참 하나님 앞에 참으로 예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단도 광명한 천사(고후11:14)로 가장하여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인체 하는 자(살후2:4)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요4:22)  율법을 완전케 하러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들어내 주신 하나님의 지식이고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를 아는 지식의 고상함으로 자기에게 유익했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여겼던 이유는, 사울 이었을 때에는 아는 것 같으나 알지 못한 자요, 참 빛을 만난 바울이 되고 난 후에야 자신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와 참 하나님을 분별하여 오직 참 하나님을 바로 섬기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신앙인들이 성경의 말씀을 들고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으로 스스로 속고 있지는 않은지? 이제 속지 않고 바로 하나님 앞에 참으로 예배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과 같이 메시야인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모든 것을 알게 되고 참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예수를 아는 지식이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을 바로 알고 참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깨달아 알진저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멸망당할 사단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 노릇하는 이 때에...사단의 정체를 본 자는 준비할 때입니다.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먼저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신령하신 보혜사와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참으로 예배드리는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시는 보혜사의 전능하신 능력 앞에 순종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아들들의 믿음은 보혜사와 함께 하는 심령이 바로  예배를 드리는 성전이요 또한 참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율법 안에 옳은 생각은 진리 안에서는 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