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쌓은 악에서 육체의 열매가..

 


                       성령으로 살자!(갈5:22-26)


 

성령으로 사는 자는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어디든지 순종하며 따라가는 자입니다. 왜? 꼭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까? 사람의 근본이 율법의 인격이기에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저주 가운데서 우리를 속량 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 사랑을 바로 알고 믿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을 바로 사랑하고 경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웃 사랑과 실천도 이룰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입음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듭난 자들의 모습으로서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의가 나타날 때에는 육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열매만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자 할 때에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의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마(12:34)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자신의 마음에 아무리 선한 것으로 쌓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대로 선을 쌓을 수 없음은 이미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 받아서 죄의 역사가 함께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롬7:11, 20)


누구든지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것과는 믿음의 열매가 다릅니다.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많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면서도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려 하기보다는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세상의 부효한 것으로 족하여, 입으로는 예수를 시인하면서도 마음은 이 땅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주님께서 원하심은 우리들의 열심에 있지 않고, 오직 전능하신 능력인 십자가의 도인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온존한 순종에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곧 버리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 중심에서부터 진실로 순종하고자하는 자에게 주님의 능력은 역사 되고, 선을 이루는 능력이 쌓이게 됩니다.


내가 있을 때에는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악을 쌓을 수밖에 없고, 그 쌓은 악에서 악한 열매를 내게 됩니다.  내가 없을 때에는 주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오직 선을 쌓게 되고, 그 쌓은 선에서 선한 열매를 내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마(7:15-16)에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하셨는데, 이 시대에 육신의 더러운 열매를 맺으면서도 그리스도의 종으로 행세하는 자들을 봅니까?  


지금은 참과 거짓을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참 하나님이 아니면서 참 하나님인 체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말씀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율법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자들을 아십니까?


율법의 말씀은 이 땅에 주관자에게 주신 것이고, 진리의 말씀은 오직 예수에게 주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 중에서 누구의 주관을 받느냐? 에 따라 열매는 육신의 열매를 맺을 수도 있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육신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음을 바로 알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주시는 능력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도 육신을 따라 이 땅에 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은 없어질 영광 곧 육신의 열매를 맺을 것이고, 예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고자하는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 영원한 영광을 돌리리라. 

 

 

보혜사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쌓은 선에서 선의 열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