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피조물은 다시 산 자 곧 예수로 말미암는 아들들

 

         

                  새로운 피조물(고후5:14-17)


 

주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하시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3-5)


이는 거듭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또한 물과 성령세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죄 많은 인생들이 죄 없는 천국에 들어감은 있는 그대로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는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는 결코 갈 수 없기에 먼저는 물세례를 통해서 육신적인 죄를 회개하고 씻는 초보적 신앙을 거치게 됩니다. 이 때는 어느 정도 깨끗해지는 것 같으나 근본적인 죄의 씻음이 되지를 않습니다.


온전한 죄의 씻음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주시는 은혜의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며, 주시는 능력 곧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의 전능하신 능력 안에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능력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우리들을 대신해서 우리들이 받아야할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주시고 죽어주신 주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능력입니다. 이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입니다.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깨닫고 알아서 남은 삶에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남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삶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십자가의 도 앞에 순종의 삶을 살 때에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나를 다시 살려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살게 됩니다.


지금의 이 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믿음은 땅에 속해서 보이는 모든 역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진리의 성령으로 보내 주시는 보혜사를 알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합니다. 이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기는 하지만, 그 마음에 모시지를 못한 자들입니다.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요14:16)를 영접하지 못하고서는 결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노력으로는 어느 정도뿐이고, 심령의 거듭남은 오직 전능하신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어지는 아들들의 축복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거듭난 자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사람의 근본인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오직 그 심령에는 보혜사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보혜사의 주시는 능력 앞에 자신의 모든 육신의 소욕이 일어나는 율법 곧 들보를 못박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사랑은 율법에서 비롯된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께서 죽으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롬5:8)


이들은 형제들을 육체대로...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이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육신의 예수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과 행함을 보고 따르고 본 받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깨닫고 순종하는 자들의 모습은 외적인 모습에 있지 아니하고 내적인 심령에서부터 나오는 진실함에 있습니다.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할 때만이 가능한 것이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입니다. 세상의 지혜와 노력이 아닌 십자가의 도안에서 다시 낳는 새 피조물입니다.


이는 누가 각자의 심령을 주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율법의 세상 주관자 곧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 저주 아래 있는 자는 아무리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그 마음에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기 전에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십자가의 도안에서 참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 다른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사울 이었을 때에는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갈4:8)를 섬겼던 것을 깨달아 알게될 때에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본 받음으로 온전히 순종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오직 그리스도(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는 종에서 아들로 바뀌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은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새 역사가 이루어짐을...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