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는 이는 세상임금으로 밝혀주신 여호와

 


                      너희 안에 있는 이(요일4:4-6)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분이시라, 보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보여주기를 원하는 많은 자들에게 보여 주시고 또한 그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결코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셔서 보여주시지를 않습니다.


단지 그림자의 모습만 보여 주셔서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이 보고 받은 것(증거--은사들)을 가지고 자고 자만하여 먹고 마시면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체에 속한 은사(예언 방언 신유등)의 모든 역사는 육신의 눈으로도 보이는 것으로서, 진리의 참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을 바로 분별하여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어떠한 분이신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너희 안에 있는 이가 있고 세상에 있는 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신 이가 예수님이기를 모두는 믿고자 합니다. 그러나 예수 아닌 자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인 체하기 때문에 분별이 필요합니다.


롬(8:9)에는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  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셨고, 고후(13:5)에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들의 각 심령에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말씀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직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율법 아래 갇혀 있는 것입니다.(갈3:23-24) 그리스도 곧 보혜사께서 함께 하는 아들들에게는 결코 죄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모든 역사에 자신의 믿음을 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마음을 주관하시는 보혜사의 능력에 의지하고 순종합니다.


우리들에게 보내 주신 약속하신 보혜사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순종하고자 하는 아들들에게 능력으로 역사 하십니다. 보혜사는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만백성들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시고 부활하셨으며 또한 구원의 도리를 완성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세상에 있는 이>는 이 땅에 속한 자로서 본질적으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으며, 세상을 다스리라고 축복을 받은 자 곧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입니다. 이는 세상임금이고 세상 신이며 세상을 율법으로 통치하는 세상 하나님입니다. 곧 구약의 율법 아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수 없이 죽이는 역사를 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지었다고 죽이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지만(출32:27-29), 우리들이 믿고자 하는 참 하나님은 죄를 지은 자를 오직 사랑으로 사하여 주시기만 하지 결코 정죄 하고 살인하는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롬8:1)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직접 다스리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그에게 주셨으며, 그를 통해서 세상을 섭리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요18:36) 하셨고, 이 세상을 악한 자(요일5:19)에게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세상에 있는 이가 누구인가?를 바로 분별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세상 주관자 곧 율법 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신 것은 세상을 주관하는 자(요12:31세상임금)가 따로 있음을 밝혀주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직 세상임금의 물질 명예 권세를 따라 절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진리의 아들들이 아닙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먼저는 율법 안에서 종으로, 다음은 진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아들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인 아들을 택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를 믿는 자들 안에 아직 세상에 있는 이 곧  율법의 주관자 아래 믿음을 세운 자들이 많고, 이들은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시고 믿음으로 각 심령에 기록하고 주시는 능력 앞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 할지라도 결코 세상에 있는 이에게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세상에 있는 이는 살후(2:4)에, 진리를 대적하는 자로서 범사에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이라 하는 자입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두려움만 주는 세상임금입니다. 이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 가운데 보내 주십니다.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각 심령에 영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