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義)와 자기의 의(義)에 기준은 십자가의 도(道)

 


                         의(義)를 분별하자!(롬10:2-3)


 

요(16:10)의 말씀에 “의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함이요” 하셨는데,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들의 속죄 주로 오신 화목제물로서 죽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곧 부활하신 예수이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우리들에게 보내 주시기 위해서는 죽으셔야 하는 사명을 다하시고 아버지께로 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약속대로 우리들의 심령에 다시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지식이 없어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믿는 것으로 구하고 받은 많은 증거들(은사들)을 가지고 열심만을 내고 있으나, 실상은 예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만 매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마(7:22)에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23절)에 “ --내가 너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은사역사를 통한 기사와 이적에만 매달렸을 뿐이고, 예수를 아는 지식(빌3;8)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믿음의 바탕은 하늘에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속한 자신들의 옳은 생각에 믿음의 바탕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를 믿으나 자기의 옳은 생각으로 예수를 섬기려하는 것입니다. 율법에서 비롯되는 자기의 옳은 생각이 선을 좇고자 하나 결국은 죄에 짓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선은 윤리 도덕으로서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의롭게 보일 수 있겠으나, 하나님 앞에는 악이요 거짓입니다. 인간에게는 거룩함에 이르는 능력이 조금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거룩함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죽음이 없이는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것은 롬(5:18)의 “의의 한 행동”입니다. 이는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율법의 말씀 곧 아담 안에 오셔서 죽어 주심으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고,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의 정과 욕심을 못 박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사람의 지혜와 노력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안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 것은 사람의 교훈인 율법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으며 배우고 그 위에 믿음을 세워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 교훈인 율법의 말씀 위에서 열심으로 구하여 받은 은사들(증거들)에는 자기의 의 곧 율법의 의는 있을 뿐입니다.


먼저는 세례요한의 물세례 가운데서 열심만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의 역사를 이루고 어느 정도 경건의 모양은 갖추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어서 결국은 자기의 의를 이루는데 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될 때에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빌(3:8-9)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사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의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리스도란 무엇입니까? 고전(1:24)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셨고, 고전(1:18)에 “십자가의 도가----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곧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제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에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취어 있습니다.(골2:2-3)


보혜사께서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골2:2) 곧 십자가의 도를 거져 주십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리스도를 얻고> 믿음으로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영원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