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약은 아담의 율법의 말씀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

 


                        두 언약(갈4:21-24)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두 언약을 바로 이해함은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바로 깨닫는데 중요합니다.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이셔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달아 알고, 보혜사로 말미암아 능력을 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두 언약의 말씀을 주셨는데, 먼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첫 사람에게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후에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은 세칙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법 안에서는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불순종하고 사망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율법 안에서는 메시야를 보내 줄 것을 약속했고, 약속대로 메시야 예수(진리의 말씀)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 안에 나타나시고 역사 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구약과 신약, 아담과 예수,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는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와 같은 것입니다.


구약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에서와 야곱, 사울과 다윗등의 관계에 있어서, 먼저는 세상에 속한 종들을 뜻하고, 다음은 능력을 입은 종들을 예표합니다. 성경 전체를 볼 때에 먼저는 율법의 종들이고 다음은 진리의 종들이 됩니다.


율법의 종들을 대표함은 첫 사람 아담이고, 진리의 종들을 대표함은 예수님 입니다. 진리 말씀의 주인공은 생명의 왕이신 예수님 이시고, 율법의 말씀의 주인공은 사망의 왕 첫 사람 아담입니다.


지금까지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이 없어서, 율법의 저주를 누가 하는지? 를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막연히 마귀가 하지 않겠는가? 생각할 뿐이었으나, 진노 저주는(롬4:15) 율법에서 나오는바, 율법의 주인공인 첫 사람 아담이 가지고 있는 사망권세입니다. 지금까지 첫 사람 아담이 사망권세를 가지고 있는 참 마귀이고, 천사가 타락한 마귀는 있지도 않은 허상일 뿐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교회를 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가운데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을...예수를 믿는데, 하나는 율법의 말씀 안에 있고, 다른 하나는 진리의 말씀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안에 부름을 받은 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처음에는 율법의 종의 믿음 안에 있게되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어 아들의 영 보혜사로 말미암는 진리의 말씀 곧 단단한 말씀을 먹고 마실 수 있는 아들의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


율법의 말씀은 첫 언약이고 진리의 말씀은 새 언약입니다. 율법이 온전한 것이 아니기에, 예수님을 통해서 온전한 진리의 말씀이 십자가의 도인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첫 언약은 세상적이고 물질적이며 육신적인 세상의 윤리 도덕적 교훈으로 주셨고, 새 언약은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으로서 오직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입니다.


이제 옛 언약인 율법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없던 것을 예수께서 이루어 주시고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완전케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해야 하며 본 받아 행하는...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히8:9-10) 그럴 때에 옛 사람은 버리게 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히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사람의 겉은 사람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변할 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사람의 지혜와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죄와 허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들의 마음 곧 영혼의 변함(거듭남)은 오직 예수 곧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전능하신 능력을 의지할 때에 낡아지고 쇠하고 없어져 가게 됩니다.


율법의 말씀인 첫 언약 안에서는 종이고, 진리의 말씀인 새 언약 안에서는 아들입니다. 종은 종이고 아들은 아들입니다. 결코 하나될 수 없는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새 언약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본 받는 믿음으로 주님과 내가 하나되어 종에서 아들로 다시 낳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행할 때에 종에서 아들로 거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