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세상 임금이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세상임금의 정체(1)(요12:26-31)


 

본문의 말씀 중, 31절)에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세상 임금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셨는데, 세상 임금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지금까지 교리에서 알고 있는 세상임금은 사단의 간접적인 이름으로 알고 있는 정도로서 결국은 천사가 타락한 마귀 사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임금은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며,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누구이며 또한 다스리는 자리에서 쫓겨나는 때는 언제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세상임금은 천사가 타락한 자가 아님---천사창조 참조)


하나님께서 창조 6일의 역사를 마치시고 안식하신 후에 이 세상도 직접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나,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세상(땅)을 다스리는 자를 따로 세우셨습니다. 이는 창(1:28)에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주시고 생육, 정복, 다스리라는 축복을 주셨고, 또한 받은 자가 이 세상을 다스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요18:36) 한 것입니다. 또한 갈(3:22)에“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요일(5:19)“--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에게 주셨는데, 왜? 악한 자이고...죄 아래 갇혀 있는 것인가?  바로 다스리라(창1:28)는 축복의 말씀 자체가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말씀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을 이 땅에 속한 형상 곧 세상에 속한 율법의 말씀을 주어 창조하신 것입니다.(고전15:49)


율법의 인격으로 지음을 받은 율법 안에서 죄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게 됩니다. 율법의 말씀은 불순종의 법이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자신을 희생하신 순종의 법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이 세상에 속한 법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악한 법이 됩니다.


간혹 말하기를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에 첫 사람도 죽지 않을 완전한 자로 창조했다고 하나, 실은 그렇지 않고 불순종 할 수밖에 없는 자로 창조하셨으며, 그래서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롬(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이제는 예수를 아는 지식 안에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로 말미암는 밀 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은 나타나게 됩니다. 28절)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니”---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세미함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는 이미 창세전에 예정하신 비밀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로서, 예수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각자의 마음(땅)에 보내 주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자 합니다.


듣는 자와 보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주님 곁에 서서 들은 무리들 가운데에도, 우뢰가 울었다고 한 자는 자기의 심령에서 어두움의 역사로 말미암아 요동하게 됨을 체험하게 되고, 천사가 말하였다고 한 자는 듣기만 하고 아직 보지는 못한 자입니다. 전 자는 자신의 심령에 빛의 말씀이 임하므로 자신을 부인할 때에 어두움이 요동하는 것을 우뢰가 울었다했고, 후자는 아직 자신의 뜻에 집착하여 자기를 버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늘의 음성을 들려주심은 30절)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주님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원의 문이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우리를 위한 천국의 열린 문으로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오직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는 자의 심령에 보혜사께서 함께 하십니다.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2)를 주십니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고자 하면 심령에 거하던 세상임금이 요동을 하나 빛 앞에 어두움은 쫓겨나게 됩니다.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주어 창조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이 세상을 사망의 권세로 다스리는 유일한 통치자이고, 결코 영계의 천사가 타락한 자가 아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모든 인생들의 영적 땅에 아비(요8:44)이고, 이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의 영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참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할 때에 세상임금은 쫓겨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