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진정한 평안과 행복은 피차 복종하는데 있다.

 

  

                      피차 복종하라(엡5:16-21)


 

사람이 한 평생 사는 기간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주어진 시간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함은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예수 안에서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참된 행복을 찾는 것부터가 이 사회의 악함과 불행의 모습 속에서 바램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고,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이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보혜사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행복입니다. 진정한 가정의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길 수 없느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을 알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고후5:19),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는 비밀이십니다.(골2:2-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2:24)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그리스도는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입니다.(고전1:18)


지금까지 십자가는 다들 알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가 비밀이었음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 먼저는 자신의 마음 안에서 그리고 가정 안에서 참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 먼저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입어야...

하나님의 역사는 생명의 좁은 길과 사망의 넓은 길, 오직 두 길뿐입니다. 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예수를 믿는 자는 이 세상 술에 취하지 말아야 하고, 세상과 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 간음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 길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요14:16,26) 마음에 영접하여 충만한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2) 서로 화답하며...

율법 안에 갇혀있는 사람은 결코 서로 화답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화답을 하는 것 같으나, 율법은 정죄 진노의 법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시에는 분쟁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서로가 진실함으로 화답을 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한 자는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존중히 여기며,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됩니다.

     

3) 하나님께 감사하며...

육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드리는 자! 곧 영적 감사의 생활을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드리지 못함은 자기(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 대한 바램은 물질이 아니라, 우리들의 심령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하는 예수의 마음입니다.

 

4)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가르쳐 주십니다. 만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후에는 약속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서 예수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구원의 도리 밖에서는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고, 마음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는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능력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이는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됩니다. “너희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하신 교훈의 말씀과 같이 십자가의 도를 경외하는 믿음을 받읍시다.


보혜사께서 두려움과 떨림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주신 십자가의 도를 본 받지 않으면 사망의 길을 가게 됨으로 하나님 앞에 죄를 짖는 것이 되기 때문에, 보혜사께 불순종하지 않기 위한 우리들의 다짐과 각오의 마음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함은 아들로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이지만, 이제 약속을 지켜 가는...영생의 길을 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서로가 사랑하는데 있으며, 서로가 종노릇하는데 있습니다. 이는 피차 복종하는데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라는 울타리에는 상대가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피차 복종하는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믿음은 남은 생애 참된 행복과 평화를 보장받는 길입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남은 삶에 세월을 아끼며, 자신을 부인하는...그리고 오직 보혜사의 능력을 힘입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분쟁의 모습은 자신의 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