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과 거짓 하나님의 분별은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갈4:6-8)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주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닌 자가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바로 알지 않으면 하나님인 체하는 자에게 속아서, 참 하나님인줄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


우리들은 한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지만, 이 땅에는 많은 주가 있어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거짓 영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영을 분별하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요4:24) 또한 말씀이십니다.(요1:1) 보이지 아니하는 영을 말씀 안에서 분별하여야 합니다. 이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의 율법의 사망권세 아래 갇혀 두려움 속에서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참 자유와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참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하신 많은 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세상임금의 정체를 밝혀 주신 것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던 그들은 진노 저주의 두려움 가운데서 신앙하며, 율법의 무서운 사망권세 아래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은 그들의 믿음이 되었던 율법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근본적으로 하늘의 법(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이 땅에 속한 법(율법의 말씀)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율법의 말씀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늘의 법인 진리의 말씀은 예수를 통해서 역사 되고, 땅의 법인 율법의 말씀은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역사 하심이 하나님의 경륜 섭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과 진리에 대한 분별이 없게 됩니다. 율법과 진리는 같은 말씀으로 알고, 구약의 율법의 말씀과 신약의 진리의 말씀을 같은 것으로 알고 섬기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은 사랑과 진노를 함께 역사 하시는 분으로 알게 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좌우로 말씀하고 있는바, 마(6:24)에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10:28)에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일(4:4)에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니라” 갈(3:22)에는 “세상의 모든 것은 죄 아래 가두어 두심은...”


우리들이 온전히 주님을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하지 않으면, 이 세상 죄악 가운데서 재물만을 섬기며 오직 몸만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하며, 세상에 있는 이를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됩니다. 이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진노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형제들을 진노 저주하는 참 사랑이 없습니다.  이는 바울 사도가 예수님의 참 빛을 만나기 전에는 율법의 의인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던 믿음입니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참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먼저는 율법의 거짓 하나님(초등학문) 아래에서 양육을 하고, 때가 되면 아들의 영 곧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십니다. 이는 종과 아들의 믿음의 갈림길입니다.(갈4:7)


엡(2:3)에는 “전에는 우리도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자신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신앙하는 종의 믿음 곧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또한 롬(6:17-18)에는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죄와 사망은 율법으로 말미암는바, 우리들은 본래 율법 아래에서 태어나고, 율법의 억압과 두려움 가운데서 갇혀있고, 이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교훈인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마음으로 순종하여 온전히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일하게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은 영으로서 곧 율법의 말씀입니다. 율법의 말씀은 사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이 받은 최대의 축복(생육 정복 다스림)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금 첫 사람 아담(창2장)을 창조하여 율법을 이 땅에 실현할 수 있는 흙 사람 아담을 세우셨는데, 이가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임금입니다.


세상임금은 세상을 다스리는 자이기 때문에 세상의 것을 향하여 가는 자에게 있어서는 세상임금이 하나님이 됩니다. 세상임금도 이 땅에 자기 백성에게 원하는 대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세상임금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참 하나님은 진리이고,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는 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