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이신 그리스도=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열린 문

 

 

                     천국의 열린 문(계3:7-13)


 

천국의 열린 문은 이 세상에 주어져 있으나, 알아보는 자가 많지 않다. 이는 육신적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령한 구원의 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길을 알지도 못했고 들어갈 수 도 없었다. 그래서 메시야를 기다렸고, 약속한대로 메시야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다.


천국의 열린 문은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문이 열리고 또한 들어가게 된다. 이 문을 열어 놓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에 구원자가 되신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서 빌라델비아 교회에만 열린 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이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열어 놓으신 것이 아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와 같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예수님은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세상의 것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배우고 능력을 소유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적을지라도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을 알고 믿는 믿음을 말씀한다. 이는 백을 알아도 하나를 실천하지 못하는 믿음보다는 가장 적은 하나를 알아도 실천하는 믿음이 하나님 앞에는 더욱 소중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중심을 보시는 것이지,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영혼이지, 육체가 아니다. 이 땅에는 자칭 유대인(지금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나, 외적인 물질 명예 권세만을 추구하고 달려가는 자들은 아직 사단의 율법 곧 사망권세 아래 거하고 있는 증거다.


육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하늘의 법 곧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나를 부인하고 죽이며 살고자 하기 때문에, 땅에 속한 육체로 난 자들이 조롱과 핍박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여기에 있다. 항상 사단의 미혹은 택한 아들들의 심령에서부터 이루어지고, 보이는 것으로 미혹을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사단의 미혹이요 시험이다.


예수님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깨달을진저” 하셨는데, 이제 때가된 것이다. 세상의 교훈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가장하고 거룩해야할 심령에 자리하여 하나님인 체하는 것을 보는가?(살후2:4)


자신을 바벨화 시키고, 교계를 세속화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들의 심령과 교계의 중심에 누가 있는가? 구세주는 말뿐이고, 모든 역사를 사람의 지혜로 성취하려는데 문제가 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올 것을 말씀하신다.(눅9:24) 이유는 사람을 통해서 영광을 받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요5:41)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고, 약속하신 보혜사를 믿지 않는 자는 예수를 만날 수도 알수도 없는 것이다.


천국의 열린 문은 오직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만민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며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인 것이다. 이는 생명나무인 예수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아담! 이 두 나무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되게 하신 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이는 창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계획이고,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들에게 밝혀주신 구원의 문 곧 천국의 열린 문인 것이다.


12)십자가의 도는 새 언약의 말씀이며 새 이름이다. 언약의 말씀을 기록함은 마음 심폐에 기록하는 것으로서, 이는 인침을 받는 것이다. 바로 인침을 받는 자에게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신다.


십자가의 도 반석 위에 믿음을 세우고 아들의 음성을 들은 자는 어떠한 풍랑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에 있는 자는 결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않으며, 비록 적은 능력일지라도 또한 더딜지라도 인내로 모든 일에 이겨 나가게된다. 다시 사는 이김은 죽고자할 때에 다시 사는 길이 있음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배우자!


2003년은 우리 모두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함께 죽고, 보혜사로 말미암아 함께 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