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샛별은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입니다

 

 

                    샛별이 너희 마음에 (벧후1:16-21)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메시야인 그리스도를 보내 주실 것을 믿고 기다렸으나, 그들이 바랬던 메시야는 세상에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부효한 메시야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므로 알아보지를 못하고 영접하지를 않했던 것이다.


오늘의 이 시대에도 모든 믿는 자들의 심령에 세상의 것으로 강하게 역사하시는 예수를 바라고--믿고--좇고자하는 자들의 심령은 세상의 것으로 부효해서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고, 그 결과 온전히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오셔서 천국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심을 알아야 한다. 심령이 가난함은 자기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고는 결코 가난하게 되지를 않는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으며, 외모에 있지 아니하며, 단지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먼저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 중심을 보시는 것이다.


그 중심에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시는 것이다.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메시야를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육신의 예수님을 보내 주셨듯이,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이신 부활의 영 보혜사를 우리들의 마음에 보내 주시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역사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 가장 귀하고 큰 역사는 무엇일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역사보다 더 큰 역사는 없으리라.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지 말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크신 위엄을 보는가? 아니면 아직도 하나님의 역사를 사람의 지혜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게 하셨으며, 이제는 그 사랑을 통해서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다음에 이웃 형제들을 사랑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더욱 사랑하시지 않겠는가?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시다.(롬5:8)(고전1:18) 십자가의 도 사랑과 능력 안에 거하는 자의 심령에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이 음성은 높은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아니고, 주의 종을 통한 소리도 아니다. 단지 시온 산에서 들려오는 세미한 음성으로, 육의 귀로들을 수 없는 소리이다. 시온은 진리의 말씀이 있는 거룩한 산으로서, 그 곳에는 예수님이 함께하며, 함께 할 때에 직접 들려주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아는 지식을 바로 알고 믿어, 예수 안에 계신 참 하나님을 바로 만나야 한다.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요14:16)


사람의 지식이 아닌, 하늘로부터 주시는 지식은, 오직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인 보혈의 공로뿐이다.


십자가의 도 보혈의 공로를 바로 알고 믿는 심령에 보혜사께서 좌정하시고, 심령 안에서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요14:26)(고전2:10-11)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의 뜻은 “너희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하기까지”의 뜻이다. 영접하기 전에는 사람의 지식과 교훈으로 성경의 모든 말씀을 해석하고, 그 결과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사사로운 사람의 지식과 생각을 배제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지식(율법)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영광을 받으시지 않는다.(요5:41)  오직 십자가의 도는 창세전부터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모든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이제 예수님께서 밝혀주신 십자가의 도 사랑의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해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 십자가는 알고 말해왔으나, 십자가의 도(道)가 밝혀지지 않음은 하나님의 경륜 섭리에 따른 비밀이었기 때문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은총을 입자!


마음에 샛별이 있는지 확증하자! 마음에 약속하신 보혜사께서 계신지 확인하자!(고후13:5)

“---누구든지 그리스도(예수=십자가의 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구약의 메시야는 예수님, 신약의 메시야는 보혜사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