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정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본받는 영생의 길이다.

 

    

                    자기 부정(눅9:23-24)


 

사람의 근본 속성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정욕과 탐심의 결과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의 옳은 생각과 뜻을 이루기 위해 집착하게 됩니다. 자기를 부정한다는 것은 말은 쉬워도 막상 현실에서 내가 실천하는 대는 주저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2:3) “천국의 비밀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마13:11) 우리들에게 믿음을 주신 것은 내가 아닌 하나님의 선택으로 말미암는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선택을 받았습니까?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4:4-5)


아들(아들의 영인 보혜사)을 마음에 영접하는 자는 율법 아래에서 속량함을 받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됩니다.


율법 안에서 역사되는 육신의 소욕은 하나님의 법과 원수가 되는바(롬8:7), 그 가운데서 벗어나는 지름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 안에서 자기 부정입니다. 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갈2:19)의 말씀은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한 바울 신앙의 핵심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보면,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능력으로서 이는 사람의 능력과는 다른 것입니다. 죄 가운데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어 구원받을 수 없는 인생들을 구원하심도 사람의 능력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어 교회에 가면 무조건 다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먼저 율법 안에서 회개의 역사를 이루고 난 후에 약속하신 성령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내 스스로 안 되는 심령의 변화(거듭남)를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모든 역사가 사람에게 있지 않으며, 오직 십자가의 도 곧 전능하신 사랑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 위의 사실 곧 전능하신 능력을 믿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향하여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율법)에 오셔서 죽으시고 장사지네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 곧 십자가의 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는 율법 안에 갇혀 있는 우리 자신들을 바로 알고,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함이 자기 부정입니다.(갈5:24) 우리들이 예수를 믿어 알고 본다고 하는 자기의 옳은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형제들이 예수를 믿어 자기의 생각과 뜻으로 열심들을 내고 있지만, 이는 아직 자신의 인격인 율법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롬10:1-3)


★하나님의 창조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고,

★예수님의 구원은 절대 불가능한 상반된 진리의 말씀과 율법의 말씀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화목의 십자가를 이루어 주셨고,

★보혜사께서는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어두움의 악한 영들을 들어내고 심판하시여 평안으로 천국을 이루어 주십니다.


이는 모두가 십자가의 도 곧 전능하신 능력 안에서 역사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도 곧 전능하신 능력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이루시고

◎그 전능하신 능력을 믿는 우리들은 유(有)에서 무(無)를 이루어 자기 부정을 하여 보혜사께서 역사 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순종하는데 있습니다.


나는 마른 막대기가 되게 하시고, 나를 들어 쓰시는 분은 오직 보혜사가 되시고,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고 영원한 영광을 받으시게 됩니다.


요(5:41-44)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 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자기 부정은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 받는 믿음으로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가능한 고난의 길이고 영생에 이르는 축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무(無)에서 유(有)를, 우리들은 유(有)에서 무(無)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