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겨야(롬8:2)

 

   

                          배후 세력(요8:34-44)


 

지금까지 영적인 비밀을 알지 못해서, 자신을 배후에서 누가 지배하고 있는지? 를 알지 못했습니다. 영의 역사는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고는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의 배후에는 영적 지배자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풀 한 포기에도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이  주어져 있고, 질서를 따라서 변화 발전돼 가고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떠하겠습니까? 사람이 계획하고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람에게 있어 이 세상에서 삶은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주관자의 뜻대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8:38)에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바로 우리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땅에 영적 아비인 첫 사람 아담의 뜻 곧 율법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율법의 진노의 자녀로 태어나 율법 안에 갇혀있는 모든 사람은 하늘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땅)에 속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세상임금을 밝혀 주심(요12;31)은 구약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세상임금에게 절하고 경배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를 사도 바울은 갈(4:8)에“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로 밝혀 주셨고, 살후(2:4)에는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의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진리를 대적하는 자가 누구인가?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 이 누구인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스스로 하나님인 체하는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역사는 진리(예수)로 곧바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비록 아들이라도 먼저는 율법(아담)의 청지기 아래서 양육하여 회개의 역사를 이루고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 주셔서 아들로 택하게 됩니다.(갈4:1-7)


성경의 말씀이 율법의 구약 과 진리의 신약으로 나뉨도 구원의 과정이며, 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예표입니다. 아담과 예수!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 이스마엘과 이삭! 등은 먼저는 율법의 종들이고, 다음은 진리의 종들의 예표가 됩니다.


율법의 말씀도 진리의 말씀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율법의 말씀은 세상 통치자로 세움을 받은 아담을 통해서 역사 되고, 그 안에서 모든 인생들이 배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선과 악으로 역사 되나, 나뉠 수가 없기 때문에 선보다는 악의 길을 가게 됨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롬(7:19)에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모든 죄의 세력 가운데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 안에서 자신(자기의 옳은 생각)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들보)를 지는 길 뿐입니다.


그럴 때만이 사망 권세의 배후 세력인 첫 사람 의 율법 아래서 벗어나, 생명 권세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을 수 있게될 것입니다.  


모세가 삼천명씩이나 형제들을 죽일 수 있었던 것도(출32:27-28), 그 배후에는 진노 사망의 주관자인 사단(첫 사람 아담=그룹)이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오늘날에도 외적인 세상의 것을 따라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형제를 정죄 판단하고 죽이는 역사가 그치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은 베드로의 마음속에는 누가 역사 했습니까? 바로 사단이 아닙니까? 사단은 대적하는 자로서, 생명 곧 진리를 대적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사망 곧 율법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의 배후세력과 유다의 마음속에 역사한 영의 세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그 가운데서 벗어나는 길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자신의 주관자(구세주)를 바꾸자!

 

 

아들의 믿음은 오직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영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