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능하신 손인 진리의 성령인 보혜사께 맡기자!

 

  

                       하나님의 능하신 손(벧전5:5-7)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 하기 때문에, 이 땅에는 혼란이 가중되고 갈수록 바벨화하고 세속화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한다.


모든 것은 믿음에서 시작되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능력의 말씀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고 지혜이고 능력이다.(골2;2)(고전1:24) 예수님으로부터 이방인들의 사도로 택함을 입었던 바울은 모든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를 강조하셨고, 이제는 때가 되어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우리들의 사명은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다.


십자가의 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고 곧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는 천국 복음인 것이다. 이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온 영 곧 보혜사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심령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를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사람의 교훈을 좇아 자기의 옳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열심은 있으나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는 것과 같다.(롬10:2-3) 이는 자기의 의를 나타내게 되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게 된다.


본래 사람은 진노 저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하나님 앞에나 형제들에게나 겸손하지 못하다. 모두가 물질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어서, 욕심과 교만의 탈을 벗을 수 가 없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면, 주님의 능력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사망(율법)의 포구에서 벗어날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 부활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가 벗어 날수가 있겠는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 지금까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좌편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께서 요(12:31)에--세상임금을 밝혀 주시고 심판을 받을 것을 말씀하셨고, 이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단번에 받고 모든 인생들을 내어주는 사단이요 마귀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겸손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버리신 겸손으로서, 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겸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사람은 간교한 율법 안에서의 겸손이고, 예수님의 겸손은 죽으심을 본 받는 믿음에서 나오는 겸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이다.


우리들 자신을 버림은 모든 것을 잃는 것 같으나, 실상은 모든 것을 얻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바울은 고전(4:7-9)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의 말씀과 같은 것이다.


이는 사람의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 속한 율법의 믿음 안에서는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며, 오직 십자가만을 말할 뿐이다. 예수를 아는 지식을 알지 못하고 예수의 이름만을 부르는 것과 같다. 그 결과 능력이 없으므로 겸손은 생각뿐이고, 행함은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시고, 전능하신 능력을 믿고 의지하도록 하시는데, 그렇지 않을 때에는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율법의 인격인 자신을 버리는 곧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는 길뿐이다. 율법은 마귀 사단 자신의 법으로서 이 땅에 속한 육신적인 것으로 미혹을 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자신을 부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귀 사단의 율법 아래서 우리들을 속량하신 십자가의 도 사랑을 믿음으로, 이제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보호받고,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아들들이 되자!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소욕은 하나님을 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