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지체의 영들을 분별하자!

 

 

                           머리와 지체(엡4:15-16)


 

사람의 신체 구조는 머리와 지체로 되어 있다. 머리는 하나이지만, 지체는 많은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영적인 세계에도 머리와 지체의 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영들이 있고 많은 주가 있다고 했는데, 이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외의 피조물의 영들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지체에 속한 영들이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통치자를 세우셨는데,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이다.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인생들이 태어나고 죽고 난 후에, 그 영혼들은 죽고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받은 율법 안에 사망의 능력을 따라서 역사한다. 모든 인생들은 자신이 스스로 모든 일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대부분이 알지만, 사실은 배후에 주관자가 있는 것이다.


크게는 하나님의 경륜 섭리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고, 이 세상의 역사에 있어서는 세상의 주관자 곧 율법의 주관자 안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우리들의 인격인 율법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제 율법은 율법의 주관자를 통해서 역사하고, 율법의 주관자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한 축을 이루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는 것이다. 단지 하나님의 경륜 섭리 안에서 누구의 주관을 받느냐? 의 문제가 중요한 과제이다.


머리는 지체를 주관하는데, 우리들의 지체를 누가 주관하느냐? 하나님의 백성의 생각은 예수를 믿으면 당연히 예수님이 주관하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은 약속의 영(아들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기 전까지는 율법의 주관자 아래서 양육을 받게된다.(갈4:1-3)(갈3:23-24)


그러나 대부분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예수님의 주관아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이 현실이다.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기 전에는 바울이 증거한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갈4:8)가 우리들을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밝혀주신 세상임금이 거룩한 곳에 앉아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이다.(살후2:4)(요12;31)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분별하여 이제는 우리를 주관하고 있던 세상주관 자 곧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에게서 떠나야 한다. 이는 율법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가장하여 믿어왔던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지체된 우리들이--머리(주관자)를 바꾸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알고 믿게 하시기 위해서 죄 없으시고 흠 없으신 당신의 몸을 화목 제물로 드리신 것이고, 우리들은 예수님의 그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를 믿고 따랐던 잘못을 회개하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곧 머리로 받들고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머리이고, 머리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십자가의 도 곧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이 비밀로 감추어져 온 것을 때가되어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는 것이다.


머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마음은 우리들의 지체 속에서 역사함으로 , 머리(보혜사)와 마음(우리들)이 하나될 때에 화목의 십자가가 이루어지고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주어지리라.


그렇지 않으면 사도 바울이 증거한대로, 롬(7:19)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그 결과 괴로움과 고통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된다.

 

보혜사를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기 전에는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죄의 병기로 우리들의 지체를 드리게 되고, 이는 머리와 지체가 화합을 이루지 못하고 각기 다른 길을 감으로, 마음은 괴로움과 고통으로 채워지게 된다.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고전1;18)(고전1;24)

우리들을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피 값으로 사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들의 머리와 지체가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가 될 때에, 우리들 지체의 몸을 통해서 의의 열매를 맺고 영원한 영광을 돌리리 라.(고전6:20)

 

 

머리가 되시는 구세주!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