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난 의는 하나님께로 온 영인 보혜사 안에서

 

   

                          믿음으로 난 의(義)(롬6:12-16)


 

12절)에 “너희는 죄(罪)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우리들이 왜 죽을 몸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이다 라고 답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죽음은 죄로 말미암고 죄는 율법의 권능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반드시 율법이 있는 곳에는 죄가 있고 죄로 말미암아 죄 값인 죽음(사망)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됩니다.

(고전15:56)


우리들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또한 죄의 종으로 태어났으며, 진노와 죄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은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율법의 말씀을 주어 세상임금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롬4:15)(롬6:17)(엡2:3)(창1:28)


그래서 우리들은 아담의 율법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진노 저주를 받게 되고, 그 가운데서는 죽음뿐입니다. 누구든지 율법의 주관자인 땅에 아비 아담 안에서 태어나고, 아담의 율법 안에서 죽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인생들은 죽을 몸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으로서, 땅에 속한 율법 안에서 의롭게 되려하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들은 죄의 밭인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속이고 죽이는 역사를 합니다.(롬7:11) 이제는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인격인 자신을 부인하고, 육체의 사욕에 따르는 죄의 종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13절)에“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육체에 속한 율법 아래 있으면,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안튼 간에 불의의 병기로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주관자가 율법의 주인공인 첫 사람 아담 곧 마귀이고 또한 내 자신부터가 율법의 인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을 의의 병기로 드리는 길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을 위해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 자신들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길입니다.(눅9:23)  나라고 하는 존재가 율법의 바탕에 있을 때에는 죄의 역사로 죽을 몸이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다시 사신 자 같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살 때(죽으심을 본 받음--빌3:10)에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갈(3:23)에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율법 아래 갇혀 있을 때에는 자기의 의를 이루는 것이고, 계시될 믿음의 때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는 자의 믿음입니다.


또한 바울은 예수님의 “의의 한 행동”(롬5:18)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심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계시의 믿음을 받고, 온전히 보혜사께서 인도하는 데로 순종하는 믿음에서 나오는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에는 조금도 거짓이 없으며, 육신적인 물질적인 세상적인 것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 곧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할 때에,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나타납니다.(엡5:9)


그러나 세상의 영과 하나님께로 오는 영(약속의 성령)을 분별하지 못하면, 원함은 영생의 길을 원하나, 사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고전2:12) 이제는 율법 아래서 세상의 윤리 도덕적인 의인이 되어 있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를 이루어야 합니다.(마13:49)(마7:23)


이는 육신적인 물질적인 죄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참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위로는 하나님을 훼방하고 아래로는 형제들을 진노 정죄 했던 사울의 믿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율법의 마침입니다.(롬10:2-4)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도이고,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 하시는 보혜사와 함께 할 때만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