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안에서 영혼이 영생하는 영생수를 받자!

 

 

                    계시의 믿음(요4:39-42)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를 만난 후에 영생의 양식을 먹게 되고 계시의 믿음에 이르는 과정이 요4:1-42의 내용이고, 이는 우리들 자신이 사마리아 여인이 되어 은혜를 입어야 한다.


39절에, 사마리아 여인이 말하기를--자신이 만난 예수께서 자신이 행한 모든 일을 말하였다고 증거함은--여인이 야곱의 우물 곧 율법의 믿음 안에 있을 때에 행했던 모든 일 곧 율법 안에서 육의 소욕대로 믿고 행했던 세상적인 믿음을 말한다.


그러나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졌다고 했는데, 지금의 이 시대가 사람의 교훈인 율법의 말씀 안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며, 진리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곧 예수를 아는 지식 안에서 예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할 때이다.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안에서 자신들을 보아야 한다. 빛의 말씀은 우리들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역사를 들어내어 주신다. 진리의 빛 앞에는 어두움이 들어 나고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육신의 남편이 아니라, 하나님보다도 더 세상을 사랑했던 것들이 다섯이나 있음을 남편으로 말씀해 주셨듯이 우리들도 각자의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의 것은 없는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아 거짓의 탈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들을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바, 약속하신 메시야 곧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한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역사하시는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진실한 자가 될 수 없다.


진실한 자가 되기 위해서 진실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도 우리들로서는 불가능하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이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되고, 온전한 순종의 믿음에 이르게 된다.


십자가의 도 곧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는 택함을 입은 자이다.


그러나 만난 후에 지속적으로 영생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이는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 온전한 순종의 열매이다.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는 것은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이고, 약속을 받은 자는 약속을 지키는 삶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 곧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하는 축복 받은 자들의 믿음이다.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세상에서 사랑했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여겼던 바울의 믿음은 사람의 교훈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를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는 계시의 믿음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과거 행했던 모든 것이 말씀 안에서 들어 남은 심판이고, 예수 안에서 다시금 고침을 받게 되는 은혜를 입게 된다.


영생의 양식은 우리들의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죄의 근원을 밝혀 주시고, 마음의 생각을 변화시켜서, 내 생각과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를 알아 왔으나, 이제는 마음에 보혜사를 영접해서, 직접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요14:26) 우리는 모두가 형제요 오직 우리의 지도자 선생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신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를 분별하라! 갈(3:22)에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모든 자들이 믿는 것은 아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를지라도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아직 율법 안에 갇혀 있는 것이요, 아직 계시의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갈3:23)


주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마음에 영접하여, 보혜사로부터 직접 은혜를 입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는 십자가의 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