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증거하라(요5:35-44)

             

(35절)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 요한의 등불은 율법의 등불로서, 아들로 택함을 입은 자라 할지라도 율법의 빛 아         래에서 먼저 회개의 역사를 이룬다.

(36절)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요한의 증거(율법)보다 더 큰 증거는 진리의 빛으로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역사  곧 구원의 역사로서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이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말씀으로  밝혀 주신다.

(37절)"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 하나님께서 예수를 증거하심은 이미 창세전에 십자가의 도를 예정하시고 예수를 통해서 이루심을 말한다. 이 십자가의 도 곧 주님의 세미한 음성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아무도 듣지 못한 말씀이며, 아무도 진리의 실상을 볼 수 없었다. 주님께서 친히   영안을 열어 보여 주셔야 볼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38절)"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 예수를 증거하는 말씀 곧 진리(십자가의 도)가 우리 마음 속에 거해야 한다. 이는 하 나님께서 보내 주신 예수님! 이제 예수님이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 사를 믿음으로 영접할 때에,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고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함을 알게 된다.
 
(39절)"너희가 성경에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성경은 우리들에게 주신 보화와 같은 책이다. 그러나 보화는 성경 66권의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으니--어느 누가 깨달아 알 수 있는가?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요14:26-보혜사)을 받았으니--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1-12) 바울 사도는 영원한 빛의 말씀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했음을 상고하라! 성경의 모든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길은? 오직 보혜사로 말미암아 알 수 있다. 요(15:26)에"--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보혜사)가 나(예수)를 증거하실 것이요"   

(40절)"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입술로는 주님을 말하고 하늘의 것을 소망하나 마음은 세상의 것을 더욱 사랑하는 자들!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 이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욱 사랑하는 자들이다.(요3:19-20) 그 마음에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영접하지 않으면--실상은 주님 앞에 나오지 않는 자들이다.(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자들)

(41절)"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율법의 말씀을 통해서는 영광을 받지 않으신다. 그 예로 마(7:22-23)의 말씀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귀신을 쫓아 내며--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여기에서 주의 이름으로 일한 자들을 왜? 모른다고 하셨을까? 이들은 진리의 말씀(십자가의 도)을 알지 못하고, 사람의 교훈 아래에서 세상의 없어질 영광만을 위해 일한 자들이다.

(42절)"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 주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는 보혜사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많음은, 하나님 보다 재물을 더욱 사랑함이다.(마6:24)
  
(43절)"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 곧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러나 율법 아래 갇혀 있는 자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니 그들의 결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44절)"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입으로는 예수의 이름으로 영광을 말하나, 그 마음 중심을 아시는 주님! 그 마음에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가 없음으로, 주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자기들 서로가 영광을 취하는 자들은 들으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데 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사랑이고, 마음이고, 뜻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예수를 바로 증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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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오직 예수를 증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