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 아담은 땅에 속한 율법의 말씀의 인격이고,

 


                            죽음의 결과(롬5:17-18)


 

인생은 나면서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서 살게 되고, 그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세상의 것으로 치장을 하지만, 결코 두려움 가운데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가장 으뜸으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은 어떠한가? 세상에서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으로 마감하게 된다. 첫 사람 아담은 930세를 살고 죽음으로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죽음에는 육신적 죽음이 있고, 또한 영적 죽음이 있다. 이를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라 하고, 다음은 심판 곧 영혼의 죽음인 둘째 사망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히9:28) 두 번째 영혼의 심판을 위해서는 육신이 살아서 어떠한 믿음에서 부름을 받느냐? 가 가장 중요하다. 아마도 영혼불멸을 부인하는 자는 없으리라---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구원을 받을 자는 육신이 살아 숨을 쉬는 동안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자신을 위하지 않고 예수를 위해서 육신의 죽음까지라도 각오하는 자이다. 육신이 살기를 원하는 자는 결국 육신도 죽고 영혼도 둘째 사망의 길을 가게 되고, 예수를 위해서 육신의 죽음을 각오하는 자는 언젠가는 육신의 죽음이 온다해도 그 영혼은 구원을 받음이 예수님의 약속이다.


근본적으로 첫 사람 아담인 흙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속사람) 과 흙의 결합체로서, 이는 땅에 속한 인성(율법의 말씀)과 흙의 결합으로 인한 땅에 속한 율법의 인격을 소유한다.


첫 사람 아담은 죽음으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사망의 권세를 잡은 사망의 왕이 된 것이다.(롬5:17)(히2:14) 사망의 왕권을 가지고 있는 아담 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가운데 있게 되고, 결국은 영혼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성육신) 이 땅에 오신 진리의 말씀과 흙의 결합체로서, 이는 하늘에 속한 신성(진리)과 흙의 결합으로 인한 하늘에 속한 진리의 인격을 소유한다.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진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조금도 죄가 없으신 화목제물로 피 값을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자(마귀)에게 단 번에 지불하고, 아담 안에 갇혀 영원히 죽음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혼의 죽음에서-- 영혼들을 살리는 생명의 왕이 되신 것이다.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인격이 다르다. 그러므로 각기 육신의 죽음으로 인한 결과는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로 나누이는 것이다.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롬(5:17-18) “한 사람(첫 사람 아담)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첫 사람 아담도 마지막 아담 예수님도 죽음이 없이는 사망의 권세를 그리고 생명의 권세를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들이 누구 아래서 종노릇하느냐? 에 따라서 죽음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아담 안에 율법의 믿음아래 있게 되면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자에게 있어서는 진리의 믿음에 있고, 이는 말씀과 행함이 하나를 이루는 빛의 역사로 영생에 이르게 된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지 못함은 1)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함이고, 2)첫 사람 아담의 사망의 두려움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새벽이 오듯이, 죽음은 새 생명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이 살아 있음은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는데 있다. 죽음의 결과는 예수님의 구원의 도리(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느냐? 믿지 않느냐? 는 사망과 생명의 길을 분별하는데 있다.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리라.

 

 

마지막 아담 예수는 하늘에 속한 진리의 말씀의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