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사랑을 알고 실천하는 자가 구원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마24:10-14)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명령하신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사랑은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육신적인 사랑이 아니다. 오직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상에 죽어주신 사랑이다.(롬5:8) 죽음이 없는 사랑은 육신적인 사랑이다.(요15:12-13)(마23:1-3)


고전(13;4-7)의 사랑은 “오래참고----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여기에서의 사랑의 내용은 육신적인 율법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사랑이 아니다. 근본 바탕이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의 사랑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하셨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의 교훈으로 사람을 미혹하며, 사람의 교훈은 이 세상에 속한 물질 명예 권세등으로 복을 주면서 미혹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과는 멀어지고, 각인의 심령에 불법이 더욱 성하게 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사람의 인격이 율법임은 육신의 정과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의 사랑을 바로 알고 믿음으로 본 받는 길 이외에는 다른 해결책은 없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서 벗어날 자가 누구인가? 이는 하나님과 재물 중에서 먼저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간절히 사모하는 자이다. 그리고 전능하신 능력이 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한 자이다.


우리들 스스로는 끝까지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러나 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곧 부활하셔서 우리들 심령에 다시 오시는 보혜사께 의지하고 순종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견디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미혹하는 것은 세상의 것으로 마음을 미혹하는 것이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 곧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등으로 말미암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들을 더욱 세상 속으로 짝하도록 미혹하고 있다. 물질만능의 현실은 우리들의 분별력을 둔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세상에서 떠나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이 미혹에 빠지는 한계는 어디까지가 되는가? 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이는 각자에게 있어 양심의 법 안에서 자신을 바로 아는데 있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아는 그 분수에서 벗어나면 미혹에 빠지게 된다. 미혹은 육신의 소욕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며, 자기를 안다고 할지라도 미혹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우리들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저야 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각인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세상을 사랑하는 탐욕에서 벗어나자! 그 길이 어디에 있는가? 이 길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것이다. 영생을 소망하고 원하는 자는 결코 이 길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어려운 길이 될 것이다.(요6:60,68참조)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모든 이방인과 다를 바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없다. 세상적인 육신적인 물질적인 것으로는 이방인들도 많은 선한 일들을 하고 있다. 먼저 마음에 생각이 십자가의 도안에서 진리의 믿음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롬8:18) 이미 세상 임금의 사망의 능력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 할 때에 우리들이 참여 해야할 고난은 결코 무겁고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먼저 내 안에서 이기는 자가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역사하는 모든 죄의 세력들을 볼 수 있는가!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미혹에서 이기는 자가 되자! 끝까지 견디는 것은 다시는 죄에 참여하지 않고 죄와 상관이 없는 구별된 믿음에 있다.(히9:28)

 

 

십자가의 도는 사랑인 동시에 고난의 십자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