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전능하신 능력

 

 

                         의(義)를 이루자!(롬5:18)


 

예수께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시게 되면, 요(16:7-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하시고 “의에 대하여 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하셨는데, 이는 세상에 속한 사람의 의와는 다른 것이다.


세상에도 의인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인정하는 의인은 윤리 도덕적인 의인으로서 율법 안에 갇혀 있는 의인이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의인은 아니다.


롬(10:2-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 지식은 세상에 속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지식이다. 이 지식은 성경의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으며, 사람의 지혜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비밀의 말씀이다.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깨달아 알 수 있는 지식이다.


이는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서 바울이(빌3:8) 알게 된 것이고, 베드로(벧후3:18)에게 알게 하신 지식이다. 구약에 있어서도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을 당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없는 백성은 사망의 넓은 문으로 가게 된다.


예수를 아는 지식은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을 통한 만민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 사랑이 무엇인가? 를 몸소 실천 하시여 구원의 문 곧 구원의 도리를 밝혀 주신 것이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심은 피를 받은 자가 들어 나고, 그로 인해서 사망의 권세를 잡은 자가 누구인가? 를 알게 하셔서 우리를 억압하는 자가 누구며 두렵게 하는 자가 누구인가? 를 알게 하신다. 말로만 막연히 아는 그런 사망의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누구에게 주셨는가? 를 알게 해 주심은, 오늘날 교리에서의 주장과는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죽으심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감은”의 의미는 죽으심이 먼저 있고 다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시여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신 예수님의 사역이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행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히10:7) 행하러 오신 예수님의 의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한 행동이다.(롬5:18)


첫 사람 아담의 내성 인격 곧 율법으로 말미암는 정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죄에 이른 것처럼, 예수님의 인격 곧 진리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신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된다.


의의 한 행동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의롭다 하심을 입은 자들이요 곧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이들은 계(14:4-5)에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이와같은 의로운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주신 의의 한 행동이 무엇인가? 를 바로 알고 본 받는 믿음에 있다.(벧전2:21)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이 본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사랑이다.


십자가의 도를 본 받는 우리들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사랑의 실천이다.(마5:20참고) 이는 빛으로 나타나고 모든 어두움을 내어 좇는 역사이다.(엡5:13참고) 하나님의 의는 오직 십자가의 도안에서 이루어지고, 결코 율법 안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갈2:19)     


마(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십자가의 도를 본 받아 준행하고, 믿음으로 고난의 십자가의 도를 증거하자.

 

 

십자가의 도는 우리들이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