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참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15:1-12)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주해) 농부는 하나님이시고, 포도나무는 예수님이시고, 가지는 우리들이다.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주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이 곧 보혜사를 만나야 한다.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 앞에 순종함으로 더욱 깨끗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성령의 열매는 오직 보혜사와 함께 하는 자에게서 열리는 열매이다.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주해)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 함은 예수에게 붙은 자들로서, 보혜사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깨끗하다고 인정을 받음이다. 이는 약속을 받은 것과 같기 때문에, 더욱 순종하는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될 때에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주해) 일러준 말을 믿는다고 해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에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해)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려면....(요일 3: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의 말씀과 같이, 그의 계명 곧 십자가의 도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주해)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주해)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인 십자가의 도를 믿고 지켜 순종하는 자에게 하늘에 것으로 축복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주해)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열매 맺는 길은 오직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 곧 보혜사를 만나게 될 때에 가능한 것이다.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주해)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 됨이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주해) 첫 열매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사랑이다. 예수께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으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5:8)을 이루어 주셨다.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각자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되자.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주해) 예수님의 기쁨과 우리들의 기쁨은 영생의 기쁨이다.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주해)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우리들도 내 십자가를 지는 가운데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