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종과 아들의 비유(8:31-36)(4:1-8)

 

(본문)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주해) 종과 아들의 갈림길은 (4:6-7)"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하심 같이, 아들의 영인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종이고, 영접한 후에는 아들인 것이다.

진리의 아들에게 자유가 있는 것이지, 율법의 종에게는 자유가 없다. 진리를 알지 못하여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진노 저주의 역사만 난무하고 분쟁이 그치지 않게 된다. 참 자유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주시는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