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혼인 잔치의 비유(12:36-38)

 

(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12:38) 주인이 혹 이경이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주해)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혼인집에는 신부가 있는바, 신랑 되신 예수께서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어야 한다. 예수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신랑이시고, 우리들은 신부인바,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마음 중심에 좌정하시고자 하신다.

신랑과 신부의 만남의 장소는 우리들의 심령이고, 마음이 하나를 이룰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17;21)

예수께서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14:16)를 마음에 영접할 자가 누구인가? 예수를 믿는 자들이여!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보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요일3:9...하나님의 씨)께서 계시면, 하늘의 것으로 부요한 자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