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므나의 비유(19:11-27)

 

(19: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19:12) 가라사대 어떤 귀인(예수)이 왕위(생명의 왕)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9:13) 그 종 열을 불러 은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오기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9:14)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19:15)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은 준 종들의 각각 어떻게 장사한 것을 알고자 하여 저희를 부르니

(19:16) 그 첫째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9:18) 그 둘째가 와서 가로되 주여 주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19: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율법의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19: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19: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19: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변리까지 찾았으리라 하고

(19: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19:25) 저희가 가로되 주여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해) (25:14-30)의 달란트 비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