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종의 비유(17:5-10)

 

(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17: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17: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17: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17:9)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주해) (29:21) "종은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아들)인체 하느니라" 하셨는데, 종은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자이다. 그러나 (8: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하셨으니, 믿음은 율법의 종의 믿음이 아니라 율법에서 벗어난 진리의 믿음 곧 아들의 믿음을 받아야 한다.

율법의 종은 진리의 아들인체 불순종하고, 진리의 아들은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에 겸손한 진리의 종으로서 순종을 하게 된다. (29: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