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표적을 구하는 자의 비유(12:38-45, 11:16, 24-32)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12: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주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육신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자 함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율법의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함으로 모든 말씀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신 것은 앞으로 고난과 핍박과 죽으심과 그리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 나실 것을 요나의 표적을 들어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신 것은 영적으로 심령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비유한 말씀이다.

(1:37-38)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모든 병든 자들이 예수를 찾아 왔지만 다 고쳐 주신 것이 아니다. 근본 목적은 전도하러 왔노라 하심을 바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전도할 말씀의 핵심이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셨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도의 사명을 주신다. 예수께서 죽으시기 전이기 때문에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요나의 표적을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이고, 비유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