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낡은 가죽부대에 담은 새 포도주(9:17, 2:22, 5:37-38)

 

(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주해) 우리들의 마음에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함은 율법의 낡은 그릇에 진리의 말씀을 아무리 담으려 해도 담기지 않는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낡은 그릇이 먼저 진리의 그릇 곧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새 부대가 됨은 먼저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가 새 부대가 되고, 새 부대에 보혜사께서 주시는 영생의 양식(새 포도주)을 담아야 둘이 다 보전하게 된다. 먼저 새 부대를 만들고, 다음에 새 포도주를 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