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문둥병자의 비유(8:2) (1:40) (17:12)

 

(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주해) 문둥병은 나균에 의한 병으로서, 살이 썩어 문드러지는데, 이는 우리들의 심령이 부폐 하여지는 것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마음이 부폐하는 원인은 마음에 새긴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생각 속에서 더러워지는 것이다.

 

육신의 더러움은 목욕을 하면 깨끗하겠으나, 영적인 마음의 병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고,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깨끝함을 받게 된다. 예수 앞에 나아오는 자는 깨끗함을 받게 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예수를 바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문둥병과 같은 더러운 심령을 고침 받아야 거듭나 영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