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달란트 비유(25:14-30)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십자가의 도=약속의 말씀을 맡김)를 맡김과 같으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주해) 모든 사람은 각기 받은바 달란트가 다르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장사하여 갑절의 달란트를 남겨서 회계할 때에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받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과 회계할 때에 한 달란트만 내놨을 때에 악하고 개으른 종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엇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이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은 것이다.

주인이 무서운 여호와 하나님으로 알고 믿으며,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심지 않은데서 거두시는 분으로 알았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심은 무조건 모으시는 것으로 알았던 것이다. 무조건 예수 믿으면 구원이 아니라, 예수를 알고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하는 자가 구원을 받음을 바로 알자. 예수를 믿으면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릇 있는 것까지라도 빼앗기게 된다.

그러나 참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진노 저주가 없으신 참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의 심령에 약속하신 보혜사 곧 하나님의 씨를 심으시고 열매를 찾으시는 분이시다. 또한 이 세상 끝 날에는 알곡(진리)과 가리지(율법)를 가르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여 열매 맺어 주인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