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매를 가는 두 여자의 비유(24:40-44)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해)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에는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이 있고, 또한 진리 안에 있는 아들들이 있는데, 밭에 있는 두 사람과 매를 가는 두 여자는 율법의 믿음을 가진 자와 진리의 믿음을 가진 자를 말한다. 이 둘 중에 진리의 믿음 아래 있는 자는 구원이고,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버리시겠다는 것이다.

상하 맷돌이 잘 돌아서 잘 갈리려면, 중쇠라는 것이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하는데, 하나님과 우리들의 믿음에도 중보자이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우리들의 심령의 중심을 잡아 주셔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과 같다.

예수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신 보혜사(14:16)를 영접할 때에 우리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 두 여자의 매를 가는 모습은 같을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 마음속에 중쇠(보혜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게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씨(보혜사)를 영접하여 주님의 날을 대비하는 자들이 되자.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