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무화과나무의 비유(24:32-36)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해) (13: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사야의 예언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셨는데, 세상의 일이나 영적인 일이나, 일이 있기 전에 예비적인 일들을 미리 나타내 주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셨던 것처럼, 또한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세례 요한을 보내 주셨던 것처럼, 지금의 이 시대가 어느 때인가를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16:3)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는데, 육신의 눈으로 보고 믿으려는 마음 때문에, 영적인 믿음의 눈은 열리지 않아서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하여, 영적인 새로운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24:15-16)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 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깨달아 알게 되면 곧 세상의 끝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권세를 가지고 있는 마귀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칭 하나님인체 하고 있음을 아는 자는 결단하게 되리라.(살후2:4)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분별함을 주심은, 율법의 주관자인 첫 사람 아담이 마귀 사단으로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 성전에 앉아 참 하나님인체 하고 있음을 알게 하신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영을 분별하여 율법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에서 벗어나, 오직 진리의 참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를 분별하여 주님의 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