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혼인 잔치의 비유(22:1-14)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22: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22: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주해) 예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또한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거듭난 자가 예복을 입은 자로서 신랑 예수를 맞이하게 된다. 지금의 이 시대는 빨리 예복을 준비하고 있어야 할 때이다. 그러나 듣는 자가 많지 않으니...

천국 혼인잔치에 들어갈 자는 이 세상에서 준비를 시키시는데, 먼저 자신의 심령에 약속하신 보혜사를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주시고 준비하게 하시는 것이다. 흰 옷은 영적인 진리의 옷으로서,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전능하신 십자가의 도안에서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준비되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곧 세마포인 것이다.(19:8)

주님 오실 날을 사람은 알지 못하니, 준비하고 깨어 근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