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추인 보화(값진 진주) 비유(13:44-46)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13:45)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주해) 밭은 자신의 심령 밭이고, 감추인 보화는 보화인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 말씀(새 언약)이다.(2:2-3) 보화를 발견하고 믿는 자들은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땅에 속한 믿음에서 오직 천국을 향한 믿음으로 돌아 가야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만 그 밭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심령 밭이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를 받게 되는데,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자기 소유라 함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재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 심령의 모든 것 곧 갈5;24의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말한다. 9:23의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것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완전히 보화(보혜사)를 내 것으로 확증하게 됨이다.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음은 공짜이지만, 거듭남은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계3:18에 불로 연단한 믿음도, 흰 옷도, 보는 것도 다 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먼저 천국의 보화인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말씀을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라. 그리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내 것으로 완전히 소유 등기(인침)를 마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