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성구 8



141) 보혈의 공로란?


보혈의 공로란?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셨는데, 피를 흘려주심은 피 값을 율법의 저주하는 자에게 지불하고, 율법의 저주에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속량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속량(대속)의 도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신 것이다.


보혈의 공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


볼 수도 없고 가까이 할 수 없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알게 하신 것이다.


(롬 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심같이,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뜻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과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는 거듭남으로 영생의 길을 가게 된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받아 순종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리라!



142)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왜 죽은 자가 되는가?

죽은 자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골2:2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셨는데,

이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지 않고는 알 수가 없다.


이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 혼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인 예수(진리)와 선악나무인 아담(율법)! 이 두 나무가 하나를 이루신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는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두 그릇이다.


그리스도 안에 율법의 믿음 안에 있게 되면 죽은 자가 되고,

그리스도 안에 진리의 믿음 안에 있게 되면 산 자가 되는 것이다.


구약의 율법 아래 있었던 모든 선지자들은 죽은 자이고

신약의 진리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 있는 자는 산 자가 된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지라도 율법 아래 있으면 죽은 자요 잠자는 자이다.

잠자는 자들이여!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깨어 일어나라!




143)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


산 자라 함은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자를 말하는데,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아들들이다.


그리스도 안에 산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하고, 그리스도 안에 율법과 진리를 분별하여 율법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의 십자가를 질 때에, 다시 사신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심으로 주님이 다시 사심같이 우리들도 다시 산 자가 되는 것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은 죽은 자이고, 아들의 영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는 아들들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을 자가 된다.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아들들이 산 자인 것이다.


다시 산 자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은  밷전1:3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하셨고, 눅24:5에는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하셨는데, 이는 율법 아래 죽은 자들 가운데에는 예수께서 계시지 않음을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 안에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다.(마 22:32)


그래서 다시 산 자들은  (고후 4:10-11)에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함과 같이,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순종하는 자 곧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믿는 믿음으로  (눅 9:23-24)에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하신 말씀을 내 안에 이루는 산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사랑(롬5:8)을 입은 아들들은 남은 생애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드리는 자가 되어야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인 것이다.  



144) 멜기세덱이 누구인가? (히7:1)


대부분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알기를 멜기세덱은 예수님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 (히 7:1)에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하셨고, (히7:2-3)에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의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라고 하셨으니, 문자적으로 보면 당연히 예수님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말씀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예루살렘 왕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했는데, 제사장은 사람이고 예수님은 대제사장임을 분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면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이겠는가?  살인자에게 복을 주시는 예수로 아는가? 또한 노략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받으시겠는가?


예수님은 죄인의 죄를 사해 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오직 사랑의 예수님이지,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노략물을 가지고 십일조를 드리고 받는 그런 예수가 아님을 분별해야 한다.


그러면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성경의 인물 중에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면서, 히7:1-3의 말씀과 같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있는데, 바로 롬5;14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러 함같이, 첫 사람 아담인 것이다. 이는 이 땅에 속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자로서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임금인 것이다.(요12;31)


첫 사람 아담도 히7:1-3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의 왕 곧 세상 임금으로서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자인 것이다.(히7:3)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천국의 만왕의 왕이시고, 아담은 이 세상의 만왕의 왕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히 7:4)에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하셨는데, 첫 사람 아담은 세상의 것을 다주시고 다스리라는 축복을 받은 세상임금이다.


조상 아브라함이 사람을 쳐 죽이고 노략물을 빼앗고, 또한 모세를 통해서 수 없이 사람을 쳐 죽이는 역사를 하는 자를 헌신했다고 복을 내리시는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인 것이다.출(32:27-29) 


여호와는 율법의 이 세상 하나님 곧 민16;22에 “육체 생명의 하나님”으로서, 예수께서는 그를 마11;28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셨는데, 바로 여호와를 말씀하는 것이다.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불법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사에 하나님이라고 일컫는 자가 누구이겠는가? 오늘날 모든 신앙인들이 믿고 아는 여호와 하나님인 것이다.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면서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하나님 성전에 앉아 참 하나님인체 하는 유일한 사람인 것이다.

 

멜기세덱은 첫 사람 아담으로서 이 세상임금으로 세움을 받은 자이고, 예수는 천국의 왕으로 세움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두 그릇인 것이다.(땅에 주인 아담과 하늘에 주인 예수)

 

(히 5: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에 대해서 바로 분별하지 못하면, 히5;12의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를 모르게 되고, 그 결과 율법의 어린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반열)를 좇은 대제사장이 되심은 첫 사람 아담이 죽음으로 사망의 왕권을 가진 제사장이 됨같이, 예수님은 죽음으로 생명의 왕권을 가진 대제사장이 되심이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 왕으로, 예수님은 천국의 왕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같은 반열(반차)이다.


(히 7: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내가 드리는 귀중한 헌금이 누구에게 드려지는가? 율법으로 말미암는 죽은 자 곧 멜기세덱에게 드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다시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 드려 영원한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145)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갈4:30)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구약에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서 미리 약속하시고 기록된 모든 말씀들은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이다. 신구약에 이르는 모든 성경의 말씀들이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의 말씀 안에서 어떠한 은혜를 입고 있는가?


(갈 4: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계집종과 그의 아들을 내어 좇으라는 것이다.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난 이스마엘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난 이삭이다.(창21:10)   두 아들 중에 약속으로 말미암는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씨가 된 것처럼, 이는 오늘날 영적 믿음의 예표가 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씨(아들)는 약속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믿음의 형제들이여!

예수를 믿고 어떠한 약속을 받았는가?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는 새 언약의 말씀으로서 구원의 복음인 것이다. 이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을 받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자마다 거듭나 영생 구원에 이르게 된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땅에 속한 율법 아래서 태어나고, 하늘에 속한 진리로 거듭나서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에 속한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육체로 말미암는 계집종의 아들 곧 육신의 소욕으로 말미암는 율법의 믿음을 버려야 한다.


이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믿어 죄 사함과

순종하여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생에 이르자.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는 예수도 참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믿음도 구원도 영생도 없음을 알아야 할 때이다.


146) 새 언약이란?(히8:10)


새 언약이란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도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성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 주신 것이다.


골2:2에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밝혀 주신 것은 아담(율법의 말씀=선악나무)과 예수(진리의 말씀=생명나무)! 이 두 나무가 하나된 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이는 예수께서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을 통해서 예수를 죽인 자 곧 사망권세를 잡은 자가 들어나게 되었는데, 마귀가 바로 첫 사람 아담(율법)인 것이 들어난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갈4:5)하시기 위해서 율법 아래 오셔서 죽어 주신 것이다. 죽어 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가 십자가의 도이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이 있는데, 옛 언약은 율법의 말씀이고, 새 언약은 예수께서 친히 죽으심을 통해서 밝혀 주신 십자가의 도가 새 언약인 진리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 1:18)(고전 1:24)

십자가의 도는 보혈의 공로로서 새 언약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이다.

십자가의 도는 그리스도로서 진리의 말씀이다.

십자가의 도는 첫 열매이다.

십자가의 도는 진리의 성령이신 또 다른 보혜사이다.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열린 문이다.

십자가의 도는 천국의 열쇠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의 이름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기록하라!



147) 옛 것과 새 것은 무엇인가? (마 13:52)


옛것은 율법의 말씀이고, 새것은 진리의 말씀으로서, 이는 십자가의 도 안에 있는 두 언약 곧 두 그릇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좌우를 분별해야 할 것이다.



148) 곳간이 무엇인가? (마 13:52)


곳간이란 물건을 넣어 보관하는 곳을 말하는데,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곳간이요, 그 곳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골 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예비하신 처소이다. 이 처소 곧 곳간에 들어갈 자가 누구인가? 예수께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는 자가 곳간 곧 십자가의 도안에 거하는 자이다.



149) 불로 연단한 금과 흰옷과 안약을 사라고 했는데, 무엇으로 사야하는가?(계 3:18)


불로 연단한 금은 연단된 믿음을 뜻하고, 흰옷은 진리의 인격을 뜻하고, 안약은 새로운 영안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는 거져 받는 것이 아니고 사야하는 것이다.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사는 것은 돈과 물질로 사라는 말씀이 아니라, 자기 소유 곧 자신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율법에서 비롯되는 모든 육신의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 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150)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사라 함은?(마 13:44)


자기 소유는 물질적 재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 세상에 속한 자신의 마음 전체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 천국의 보화를 사게 됨이다. (사 55:1)에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신 말씀을 바로 이해하라!



151) 빛과 어두움은 무엇인가?


빛은 진리요 하나님의 사랑이다. 어두움은 율법의 이 세상을 뜻한다. 예수께서는 (요 1:5)에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셨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진리의 빛을 깨달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을 통해서 이루어 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과 진리의 좌우를 분별하고 빛 가운데 거해야 할 것이다.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요



152) 예수와 보혜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요14:16,26)


예수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율법 아래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시고, 보혜사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 곧 진리의 영=아들의 영=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구원은 다시 사신 예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아들의 영)를 마음에 영접해야 아들로 구원을 받는다.(갈4:5-7)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죄 가운데 있는 모든 자들을 속량 곧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고, 다시 사신 보혜사는 우리들의 심령 땅에 오셔서 어두움을 심판하시고 고쳐주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의 길을 가는 아들이 되게 하신다.(롬2:16)



153) 왜 자기를 부인해야 하는가? (눅9:23)


사람의 마음에 새겨진 율법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모든 생각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죄가 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새겨져 있는 율법이 들보이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인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정체를 바로 깨닫고, 자기를 바로 알아서, 나를 향한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자에게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오직 자신의 뜻대로 자기주장만을 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  바울은 (롬 7:24)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54) 자기 십자가가 무엇인가? (눅9:23)


먼저 자기를 부인하는 자는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은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게 된다.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부르고 믿으면서도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제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는 예수를 섬기는 자가 인요 불순종하는 자가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155)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요일3:8)


마귀의 일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소욕들 곧 생각들이다. 이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될 때에 각인의 심령에서 멸하여 주시는 것이다.



156) 영혼의 참 목자가 누구인가?


시편23;1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심 말씀을 들어서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로 알고 믿어 온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문자적으로만 성경을 보지 말고, 이제는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봐야 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혼의 목자는 오직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뿐이다.


많은 분들이 구약에는 여호와로 역사했고, 신약에는 예수님으로 역사하는 것일 뿐이고, 여호와는 곧 예수님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를 참 사랑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음이 잘못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 안에서 역사하시는 참 사랑의 하나님은 진리와 빛으로서 어두움이라고는 조금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며 조금도 변개치 않으시는 진리의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진노 저주 살인을 하는 무서운 하나님으로서, 자기의 뜻에 불순종하게 되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보복하는 세상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구약에는 율법 아래에서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고, 여호와를 참 하나님으로 알고 섬기게 되지만,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의 이 세상 주관자와 진리의 주관자가 다른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사람(창1:27-28)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인체 하는 율법의 세상 하나님(살후2:4)으로서 육체만을 죽이는 육체 생명의 하나님이고(신16:22), 천국의 진리의 하나님은 아닌 것을 분별하라! (요17:3)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여호와는 육신의 목자는 되지만,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목자는 아니고, 오직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만이 영혼의 목자인 것을 알아야 한다.



157)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가?(계3:19)


영적인 마음의 문은 내 마음 곧 마음에 새겨진 율법인 것이다. 예수님의 세미한 음성은 언제든지 우리가 문을 열면 들어오시는 것이다. 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자에게 결코 들어오시지 않고, 내 마음에 들어오시지 않으면 거듭날 수가 없게 된다.


내 마음에 새겨진 율법 곧 내 십자가를 지는 자 곧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죽으심을 본받아 내 십자가를 지는 자가 마음의 문을 여는 자인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자가 마음의 문을 여는 자이다.



158) 하나님의 씨란 무엇인가? (요일3:9)


이천년 전에는 이 세상에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의 씨를 심으셨고, 오늘날 전 세계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부르신 것이다. 이제는 성육신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각 심령에 보내 주시는 것이다.


이천년 전에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시지만, 다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는 이 세상 땅에 오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각 심령 땅에 오시는 것이 다르다.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씨가 우리들의 심령 땅에 심어지게 되고, 보혜사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열매를 맺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롬 7:4)에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함과 같은 것이다.



159)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이가 누구인가?(롬7:4)


여기에서의 다른 이란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아니고, 죽으시고 다시 사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예수님과 보혜사는 진리의 말씀 안에서는 하나이지만, 이 땅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사역이 다른 것임을 분별해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도를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죽으러 오셨다면, 다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죽어 있는 자들을 다시 살리러 오시는 것이다.



160) 천국 복음이란?


천국 복음이란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있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로 말미암는 생각들로 천국에 들어감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들어가게 되는데, 죽으시고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보혈의 피 공로인 십자가의 도인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셨는데, 길과 진리 생명이 무엇인지를 죽으심을 통해서 십자가의 도로 밝혀 주신 것이고, 이를 믿는 자마다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천국 복음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은 언제든지 (눅 9:23)에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고, (요 12:26)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하셨으니,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우리도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는 자만이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