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헤 성구 5

 

81) 첫 언약이란?(히8:7)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언약이 첫 언약이다. 이는 세상을 다스리는 율법의 말씀으로서 죄를 깨달아 알고 정죄하는 능력의 말씀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의 말씀을 주셨는데, 이 중에 따먹지 말라는 것은 계명이고 정녕 죽으리라는 사망의 법으로서 곧 계명의 법이 율법이다.


첫 사람 아담에게 주신 율법은 아담의 내성 인격으로서 필연적으로 따먹어야 하는 것이다. 아담은 실지로 따먹고 난 후에 선악을 아는 자가 된 것이다. 이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 할 수밖에 없는 흠이 있는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의 말씀을 먼저 주신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새 언약을 주심이 하나님의 역사이다.(가나 혼인잔치 비유를 보라) 이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변개하심이 아니고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뜻대로 하심이다.


82) 새 언약이란?(히8:8-13)


"첫 언약이 무흠하였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언약 율법의 말씀은 온전한 말씀이 아니다. 온전한 말씀이 아니라 함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말씀이 아니라는 뜻이다. 첫 언약 율법의 말씀은 죄를 깨달아 알고 하나님을 향하여 가도록하는 인도의 역할을 한다.(갈3:23)


그러나 새 언약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말씀으로서 모든 죄악(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는 말씀으로서 첫 언약과는 본질이 다른 말씀이다. 율법은 땅에 속한 것이고 진리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첫 언약인 율법이 진리라면 예수께서 오실 필요가 없다.


예수께서는 진리에 대해서 증거하러 오셨는데, 바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것이다. 오직 이 말씀을 믿는 자들이 구원함을 받으며 영생에 이르리라.


십자가의 도 새 언약을 마음에 영접하여 깨달아 알고 본받아 행할 때에,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13절)


83) 인내의 말씀이란?(계3:10)


예수께서 이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라 하셨는데, 예수님의 나라가 아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택하시고, 택한 자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고난과 조롱과 핍박이 함께한다. 마귀는 자기 백성인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이 땅에 사랑을 실천함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고전13장에 "사랑은 오래 참고----견디느니라" 이는 사랑은 곧 인내이다.


사랑이 무엇인가?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사랑이 곧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인내의 말씀이다.



84) 뱀의 정체는?(창3장)


성경말씀 안에서 뱀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역사하고 있는데, 이는 뱀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는 성경의 말씀을 바로 이해할 수 없다.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마귀 (사단)가 자연계의 뱀을 들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으나, 이는 다 같은 동명으로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자 곧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 아담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는 알 수 없다.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선악 간에 두 마음을 가지고 있듯이, 뱀을 상징함은 한 입에 두 혀가 있으므로 곧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이런 자가 누구인가? 오직 세상을 다스리라는 율법의 말씀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한다. 첫 사람 아담의 율법 안에 있는 자는 또한 뱀의 자식들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뱀의 속성 가운데서 거듭나자!



85) 사망의 권세는 어디서 비롯되는가?(히2;14, 고전15;21, 롬7:11, 엡2;15)


하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사망의 원인이 되는 율법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다. 또한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타락한 천사가 없기 때문이다.(천사 창조 참고)


사망의 권세는 죽음의 권세로서,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 사망의 세력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죽음이 있어야 하는바, 천사가 타락한 마귀가 설령 있다할지라도 신령 계에는 사망이 없기 때문에 교리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고전(15:21)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이는 첫 사람 아담이 930세를 살고 죽음으로 죽음의 권세 곧 사망의 권세를 잡은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세상을 다스리라는 축복의 말씀이 아담의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영은 살아서 온 우주를 다스리는 세상 임금이 된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를 잡은 것이고, 마지막 아담 예수는 죽음(사망)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권세를 잡은 것이다. 생명과 사망을 바로 분별하여 영생을 취하라!



86) 예수님이 재림은 어디에 하시는가?


재림은 모든 믿는 자들의 관심사다. 재림은 곧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나라가 이루어짐을 뜻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오실 것을 기대하지만, 예수님은 공중에 재림하신다.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이 세상 땅에 오셨지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약속의 성령으로 오시기 때문에 육체(땅)의 세상에 오시지 않는다.


육신이 사는 이 세상이 일층 천이고, 구원 받지 못한 영들이 사는 곳이 이층 천이다. 이층천은 공중 나라로서 사단의 나라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이 삼층 천에 거한다. 삼층 천에 거하는 예수님과 구원받은 천사들이 이층 천에 재림하고, 이층 천에 거하던 악한 영들 곧 귀신들은 지상으로 좇겨나고(계12:9-10) 마지막 대 환란이다.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우리들의 영혼 곧 마음에 보혜사를 보내 주심은 외적인 육체가 아닌, 내적인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이루어 주시고 우리를 십자가의 도 사랑 안에 감추어 두시는 것이다.(골3:3)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본받는 자는 생명의 말씀에 감춘바 되었고, 이미 보혜사께서 심령위에 오셔서 세상을 이기게 하시며, 이기는 자들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



87) 힌 옷(세마포)은?


힌 옷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힌 옷이 아니다. 영의 눈이 열린 자들만이 볼 수 있고 소유할 수 있는 진리의 옷이다. 이는 십자가의 도 안에서 나는 없고 오직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진실한 자들에게 주시는 옷이다.


계(19:8)에 "그에게 허락하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성도들의 행실로서,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변화 받은 빛의 역사이다.


힌 옷은 사람이 입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의 도 앞에 순종하는 자에게--진실한 자에게 주시는 진리 안에서의 인격이다. 각인의 마음에 빛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가 있는 자는 순종하여 진리의 힌 옷을 입으라!



88) 하늘에 열린 문은?(계4;1)


막연히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 문이 열리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늘에 열린 문은 하늘로부터 주시는 말씀 안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 안에서 영안이 열려 본 자는 하늘의 열린 문을 본 자이다.


이제 보혜사께서 십자가의 도를 밝혀 주시고 하늘에 열린 문을 열어 놓으셨다. 하늘에 열린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누구인가? 믿음과 행함이 함께하는 온전한 믿음에 있는 자이다.(약2:22) 십자가의 도를 본받아 열린 문으로 들어가자.



89) 불로 연단한 금(믿음)이란?(계3:17)


쇠붙이를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드는 데는 불로 달구어 두드리고 깍고 다듬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과 같이, 우리들의 심령에 모난 모습들이 그냥은 고쳐지지 않는다.


불로 연단한 믿음이란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다 이루어 진 것이 아니고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믿음이다. 십자가의 도를 알고 믿음으로 속량을 받고 약속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었을지라도, 아들도 자라야 하는 것이다.


불로 연단한 금은 연단 받은 믿음을 뜻하는 것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순교적 믿음으로 예수를 위해서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 순종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인내의 믿음이다. 불의 연단 속에서도 참고 견디는 능력은 오직 보혜사께 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14)



90) 힌 말(계6:2)


성경 말씀 속에서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힌 말이란 희고 깨끗하고 진실한 성도를 말한다. 그 탄자가 활을 가짐은 능력의 말씀을 받은 것이다. 여기에서의 탄자는 우리들의 심령에 오셔서 함께하실 약속의 성령이신 보혜사이시다.


보혜사와 함께하는 자는 이미 약속을 받은 자들로서 면류관을 받은 자들이다. 이들이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함은 먼저 예수를 아는 지식 곧 십자가의 도 말씀을 듣고 보고 믿음으로 속량함을 받은 것이고, 다음은 능력(전신갑주)을 입어 모든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적군과 아군을 분별해야 하는바,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힌 말로서 택함을 받으라.



91) 붉은 말(계6:3)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은 "붉다"는 뜻이다. 이는 땅에 속한 자라는 뜻도 함께한다. 붉은 말이란 이 세상에 속한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 안에 갇혀 있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 오늘 날에도 세상의 것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들은 육에 속한 자요 그들 속에 성령은 계시지 않는다. 아담 안에 갇혀 있는 자는 오직 불법과 분쟁만이 있을 뿐이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은 세상 임금으로서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화평을 제하며, 율법의 저주권을 가지고 서로가 정죄하며 죽이는 역사를 이룬다. 또한 큰 칼을 받음은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통치권 곧 율법의 말씀을 받은 것이다.


율법 안에 갇혀 있는 자신들을 바로 보아야 한다. 율법의 믿음에서 벗어나야 구원이 보인다. 벗어나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고 본받는 믿음에 있다.



92) 검은 말(계6:5)


검은 말은 세상의 회색주의자들을 말한다는 해석도 있으나,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심령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심령 상태가 어떠한 믿음에 있는가?를 자신들이 말씀 안에서 분별해야 한다.


검은 말이 누구인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나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에 있지 못하며, 하늘에 것보다도 땅에 속한 물질의 소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를 믿으나 예수님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고 사단에게 속한 자들이다.


물질 명예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함은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도 똑같은 시험이 있는바, 시험에 넘어가면 검은 말에게 속한 자이다. 이들은 하늘에 것과 땅에 것을 동시에 다 갇기를 원하는 욕심이 가득한 자들이다. 손에 저울을 가짐은 물질을 다는 것으로서, 세상에 물질로서 우리들의 믿음을 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함은 진리의 성도들은 해를 받지 않는 약속의 말씀이다.



93) 청황색 말(계6:8)


청황색 말을 탄자는 사망이다. 사망은 사람으로 말미암았고(고전15:21), 사망의 권세는 마귀가(히2:14)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마귀의 종이 되어 있는 자는 그 중심을 마귀 사단이 앉아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에도 자신의 마음을 누가 주관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아야 한다. 살후(2;4)에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할 곳에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인체 하는 자가 누구인가? 나와는 상관이 없겠지? 하지 말고 자신의 심령을 바로 보자. 십자가의 도 사랑과는 상관없이, 세상의 것을 복 주면서 생명을 전하는 체 하는 자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아니고, 예수의 이름을 앞세울지라도 짐승(첫 사람 아담의 율법 권세)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새끼 양들이다.(계13:11) 이들은 바로 주의 종들이다.



94) 첫 사람 아담이 왜 마귀가 되는가?(요8:44)


마귀 사단의 정체는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다. 막연히 천사가 타락한 마귀를 말하고 있지만, 그가 있다할지라도 타락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사망의 권세를 주시겠는가? 생각해 보라.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 라 하심은 근본적으로 죽음이 있고 죽음의 권세를 잡은 자가 마귀인 것이다. 그러나 교리에서 말하는 마귀는 신령체이므로 사망이 있을 수 없다. 사망 곧 죽음은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고전(15: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롬13:1)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망의 권세를 받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창(1;28)에, "---다스리라"는 축복(율법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이다.


아담은 930세를 살고 죽음으로 죽음의 권세를 잡은 세상 임금이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모든 역사를 율법 안에서 역사하는 율법의 주관자이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는 마귀요 곧 첫 사람 아담인 것이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옴은 천사 창조와 죄의 기원이 바로 정립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 예수님을 죽인 사망의 권세가 누구의 권세인가? 율법의 저주를 누가 행사하는가? 첫 사람 아담은 우리들의 땅에 아비이고, 아담의 아내 하와는 모든 산 자들의 어미인 것을 아는가!(창3:20)



95) 삼위일체란?


삼위일체란 문자는 성경의 말씀에 없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삼위로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 먼저 하나님은 창조의 역사를, 그리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역사를, 그리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는 심판의 역사를 이루신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삼위로 역사하실 산 자의 하나님의 예표이다.(마22:32) 믿음과 약속과 능력의 은혜를 입어야 온전한 믿음에 이르게 된다.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는 십자가의 도 안에서의 창조와 구원과 심판의 역사를 분별하라.


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은 보혜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반대로 보혜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을 통해서 참 하나님을 알고 바로 섬기게 된다.


96) 진리의 성령 보혜사란?(요14;16,26)


예수님은 진리에 대해 증거하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는데, 진리 안에서의 삶이 어떠한 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죽으신 후에 부활하셔서 다시 사신 영이 곧 진리의 영(요14:16)곧 진리의 성령이시다.


진리의 성령은 예수께서 죽으시기 전에는 계시지를 않았다. 예수님의 역사는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이는 진리의 말씀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율법의 말씀 안에 죽어 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를 믿는 자마다 구원의 약속을 받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게 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지금까지 비밀이었다. 그 이유는--십자가는 많이 알지만, 십자가의 도 진리의 말씀은 비밀이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믿음으로 영접하여 약속을 받고 능력을 입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자.


오늘 날 기독교 안에 모든 난 문제들은 십자가의 도 곧 천국의 열쇠로 해결된다. 보혜사를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이 땅에서 매인 것들을 풀자.



97) 첫 사람 아담의 원죄란?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죄를 원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교리 내용은 근본적으로 첫 사람 아담과 선악과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바로 알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사람의 생각이다.


첫 사람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난 후에 눈이 밝아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되었다.(창3:5,22)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선악을 모르는 자에게 죄가 성립이 되는가?


하나님께서 근본적으로 첫 사람 아담의 인격을 율법의 말씀으로 지으셨고, 그로인해 선악을 아는 인격자가 된 것이다. 선악과를 따 먹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의 말씀을 받은 것이고, 실지로 첫 사람 아담은 율법의 말씀을 받아 선악을 아는 자이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자들은 율법의 말씀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누구든지 율법의 말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율법의 말씀 곧 선악과를 자동으로 먹게 되어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자신의 인격인 율법의 말씀 안에서 불순종한 것이지, 결코 천사가 타락한 마귀의 꼬임으로 뱀을 시켜서-- 아담이 유혹을 받아 불순종한 것이 아니다.


첫 사람 아담의 원죄는 자연계의 뱀을 통한 꼬임으로 불순종한 것이 아니고, 본래 율법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첫 사람 아담의 자유의지에 의한 필연적인 불순종이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우리들 모두는 필연적으로 선악과를 먹어야 하고, 먹어야 선악을 분별하는 자가 된다. 그 결과는 죽음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한 생명과를 다시 먹어야 영생하는 것이다. 아담의 원죄를 원망하여 범죄하지 말고, 십자가의 도 곧 생명과를 먹고 다시 낳아야 한다.



98) 상고들이란?(계18:11)


상고들이란 상품을 사고파는 자들을 말한다. 요셉을 사고 판 자들이 상고들이다. 이 시대에 누가 상고들인가?를 바로 보자.


계시록18장에 바벨론의 멸망으로 인하여 애통하는 땅에 상고들의 상품은 무엇인가? 바벨화된 교계의 모든 장식품들과 13절에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사람의 영혼과 종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며 주의 종들이다.


주님의 종들의 사명이 무엇인가?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는 구원의 말씀 곧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고 믿게하며 인도하는 일이다.


구원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전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세상의 복을 전하고, 세상의 물질 명예 권세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고들과 팔고 사는 상품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의 심령이 세상 것으로 무역하여 부해지면 세속화하고 바벨화됨은 필연적이다. 눈 먼 상고들 가운데서 벗어나라.


99) 생명나무란?


성경 말씀 안에서 나무는 사람을 상징한다. 생명나무는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뜻한다. 그 반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한다. 의의 나무 가시  나무등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심령 상태의 믿음에 따라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이 두 나무가 하나 됨이 십자가의 도의 핵심이다.



100)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란?


교리에서 말하기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에덴동산에 있던 자연계의 나무로서 선악과를 열매로 맺었지만, 다 따먹어서 지금은 없다고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주장이다. 이것을 교리로 믿고 있으니 결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선악이란 오직 사람에게 만 있는 신령한 능력으로서 율법의 말씀이다.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에게만 죄가 있지,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짐승들에게는 죄가 없는 것이다. 또한 자연계의 나무들 중에도 결코 그런 나무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인격자로 오직 첫 사람 아담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악을 아는 인격자 아담을 상징하는 것이고, 그의 열매는 선악과로서 선과 아벨과 악과 가인이 실지로 열렸다. 생명나무는 예수님을 상징하듯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악을 알도록 율법의 말씀을 주어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형상인 첫 사람 아담을 상징하는 것이다.


생명나무인 예수 안에서 생명과를 따먹을 수 있듯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들은 선악과를 따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는 불순종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선악과만 따먹고 회개의 터만 닥지 말고, 생명나무인 예수 곧 약속하신 보혜사로 말미암는 생명과를 먹고 중생하여 온전한 믿음을 받자.


생명나무인 예수(진리의 말씀)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아담(율법의 말씀)은 십자가의 도를 이루는 핵심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 첫 사람 아담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는 결코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를 바로 알 수 없다. 이 두 나무로 이루어진 구원의 도리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