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 성구 3

 

41)"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세례 요한이 외친 것은 율법 안에서 육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라는 것이고, 뒤에 오시는 예수님 앞서서 길을 예비하는 율법의 사명이다.


또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심은 세례 요한의 외침과 같은 것이 아니고, 이는 영적인 회개를 이루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 안에 먼저 이루어 주시는데, 육신의 죄 만을 회개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예수를 믿는 다고해서 다 예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니다. 약속의 성령을 믿음으로 마음에 영접해야 자녀가 되는 것과 같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그 이전에 먼저 회개를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생각과 고집으로 참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섬기지 못했던 것을 진실된 마음으로 회개해야 한다. 이는 십자가의 도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전한 회개이다.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면 보혜사께서 능력으로 함께 하시리라.(예수님의 천국 역사의 시작은 세례 요한의 목배임의 소식을 듣고 난 후에 시작됨을 상기하라, 이는 율법 안에서 죽음이 먼저 이루어지고 다음에 진리 안에서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이다)



42) 예수를 바로 증거할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요15:26)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땅에 속한 율법 안에서 참 하나님의 역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육신의 유대인의 왕을 고대함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시는 메시야를 알지 못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땅에 것을 구하고 찾으면서 하늘의 역사를 이루고자 함은 어리석은 일이다. 땅에 것으로 천국의 역사를 이룰 수는 없다. 천국의 역사는 하늘의 것으로 이루어 짐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위로부터 주신 말씀 곧 십자가의 도 안에서 "나는 죽고 오직 보혜사께서 살아 역사하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육신의 병 고침의 역사를 이루셨지만, 이는 오늘 날에 있어 영혼의 병 고침의 예표로서, 이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말미암아 모든 마음의 병을 고쳐 주신다. 그리고 난 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참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주어지리라.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이시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43) 이 시대의 여리고 성은 어디인가?


여리고 성은 가나안 땅에 있는 견고한 성이다. 결코 사람의 능력으로는 무너뜨릴 수 없는 바벨론 성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무너짐은 오직 능력을 믿는 믿음에 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견고한 성이 있음은 성전으로 지음 받을 우리들의 마음에 여리고 성이 있음을 말한다.


이는 세상에 속한 율법의 성으로서 새로운 진리의 성전으로 지음을 받기 위해서는 무너져야할 성이다. 이 시대의 여리고 성은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 말씀이 있어야 할 곳에 세상의 것으로 그리고 율법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진 우리들의 마음이고, 교회이고, 오늘 날의 교계이다. 모세의 자리(율법)에 앉아 거룩한 척 하는 자들은 먼저 자신의 들보를 보라!


돌과 같은 내 마음을 바로 본 자는 영적 바벨론 성을 찾으리라. 베벨론 성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한 길 곧 세상을 이기신 진리의 성령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다.



44)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는 싸움이 있는가? 없는가?


바울 사도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하셨는데, 이는 천국의 복음 안에서 자신과의 싸움이 내 마음 안에 있음을 말한다. 두 법 가운데서 보혜사의 깃발을 높이 드는 자는 이기리라.


가나안 땅에 들어 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곳의 족속들과 싸움에서 이겨 땅을 넓혀 간 것은 우리들이 보혜사의 빛의 말씀으로 자신들을 바로 보고 자신들 안에 거하는 모든 불의한 세력들(귀신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들의 지체에 은밀히 역사하는 어두움의 세력들을 밝혀 주심이 빛의 역사이다. 보혜사와 함께 어두움을 물리치자!



45) 계시록2장에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신 "처음 사랑"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 말씀이 사랑의 말씀이고, 본받는 자가 사랑의 실천자이다. 에베소 교회에 주신 처음 사랑은 바로 약속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주신 것을 말씀 한다.



엡(2:4-5)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처음 사랑을 버리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이는 십자가의 도사랑은 죽음 곧 버려야 하는 행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육신은 싫은 것이다. 처음에 말씀을 받을 때는 기쁨으로 받으나, 세상의 염려 근심이 있게 되면 처음 사랑을 버리는 가시떨기에 씨를 뿌리는 비유와 같은 것이다.(마13:22) 마귀의 시험은 사랑하는 아들들을 세상의 것으로 미혹함을 알게 되면,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이 곧 하나님에게로 더 가까이 가는 기회임을 알게 된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46) 마음에서 일어나는 죄의 정체를 아는가?


마(15:18-19)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음에서 왜 더러운 것들이 나오는가? 바로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밝혀 주신 첫 사람 아담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마음에 새긴 율법"(롬2;15)(엡2:15)(히7:16)의 능력 곧 선+악 간에 이루어지는 간교한 세력 때문이다.


이는 육체에 속한 계명의 법으로서,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속이고 죽이는 것이다.(롬7:11) 율법의 말씀으로 인격화 된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은 예수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버려야 할 들보이다.



47) 죄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죄는 영으로 말미암는 사망의 세력으로서 육체적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세상에서 아무리 힘이 있다하여도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더러운 생각들을 제어할 수 있는가? 열 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 뼘도 안 되는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길이 있으니, 곧 십자가의 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물리칠 수 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이루어 주신 전능하신 능력의 말씀이다.



48) 뱀의 유혹이란 무엇인가?


첫 사람 아담을 미혹한 뱀의 미혹은 자연계의 기어 다니는 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미혹은 말씀을 받지 못한 뱀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혹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을 받은 사람에게 만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말씀을 상징 비유로 하셔서 비밀의 말씀을 감추어 두셨는데, 첫 사람 아담의 인격은 영과 혼과 육체의 결합체로서, 영은 하나님을 향한 아담의 선한 마음이고, 혼(뱀)은 자연계에 속하여 세상을 향한 아담의 악한 마음이다. 또한 여자는 육체를 뜻한다.


아담의 마음 안에서 두 마음 중에 악한 혼의 마음이 육체를 미혹하여 죄의 열매를 맺는 광경이다. 이는 내 안에 악한 마음을(뱀의 유혹) 바로 보고 보혜사와 함께 물리치자.



49) 율법의 행위로 거듭날 수 있는가?


율법은 거듭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이 아니다. 율법은 죄와 사망의 능력의 말씀으로 모든 피조물을 죽이는 능력의 말씀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여 회개시키는 말씀이며 진노의 능력이다.


우리들 마음의 인격이 세상의 것(세상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약간의 변화는 받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거듭남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 안에서 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다.



50)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육체가 살아 있어도 영생의 말씀이 그 심령에 없으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죽은 자와 같다. 우리를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와 사망의 법 곧 율법의 저주 안에서 속량하심은 진리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영생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바로 알고 믿는 자들에게 주신 축복이다.


십자가의 도는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말씀이고, 오직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역사하시는 생명의 법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기 전에는 율법 안에서 사망의 법의 도구(불의의 병기)로 쓰여 졌지만, 이제는 십자가의 도 안에서 쓰임을 받는 의의 병기로 열매 맺는 자들이  되자.



51) 마귀가 사망의 세력을 누구에게서 받았는가?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히(2;1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하고 죽게 하는 사망의 세력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분명히 마귀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러면 교리에서 말하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를 말하는가? 아니면 누구를 말하는가?를 바로 알아야 한다.


마귀의 정체를 바로 알자! 신령 계에는 사망이 없기 때문에(영혼불멸) 교리에서 말하는 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잡을 수 없다. 그러면 지금까지 감추어져 온 마귀의 정체는? 고전(15:21)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이는 육체의 첫 사람 아담이 930세를 살고 죽음으로 죽음(사망)의 권세를 잡은 것이다.


사망의 권세 곧 율법을 창(1:28)에 "---다스리라"는 축복의 말씀으로 받은 자가 첫 사람 아담이고, 아담이 마귀인 것이다. 아담(마귀)의 모든 권세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52) 마귀가 사망의 세력을 어디에서 받았는가?


마귀라는 이름은 아담의 예명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가운데에 가장 으뜸으로 창조된 것이 하나님의 형상 첫 사람이다. 모든 창조를 이루시고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에게 주신 축복의 말씀이 "--다스리라"(창1;28) 는 말씀이다.


이는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율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받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가 발생하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는 것이다. 율법은 육체에 속한 세상의 법이기 때문이다.(히7:16)



53)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받은 자가 누구인가?


교리에서 밝히는--보혈의 피를 받은 자는 마귀라고 하는 주장과 하나님이라는 주장의 두 가지가 있다. 이 중에 하나님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화목제물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고 도로 받음은 속량의 도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주는 자와 받는 자가 동일함은 속량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면 마귀가 받은 것이 분명하나, 교리에서 말하는 마귀는 천사가 타락한 마귀를 말하는데, 이는 막연한 추측으로 추정하는 사람의 교훈이다. 왜냐하면 신령체의 천사 마귀의 세계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고, 단지 육체의 세상에서만 타락이 있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주인인 마귀가 첫 사람 아담임을 알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잘못된 교리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의 역사인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예수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한다.(고전15:44-49) 죄와 사망의 주인인 아담 안에 갇혀 있는 모든 인생들을 해방시켜 참 자유를 주시고자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아담에게 지불하고 우리를 속량하신 것이다.



54) 예수께서 주시는 자유는 무엇으로 부터의 자유인가?


유대 백성들은 육신의 세상 임금으로 오실 메시야를 고대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은 내 나라가 아니라 하셨고, 고난과 죽으심을 통해서 보혈의 피를 받는 자가 누구인 것을 밝혀서, 우리를 억압하고 두렵게 하는 자가 누구인 것을 알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사망의 권세 아래 오셔서 죽으심으로 이루어 주신 십자가의 도--진리의 말씀을 믿음으로 죄와 사망의 법 가운데 있는 우리를 속량하셔서 자유를 주신다. 이는 육체의 자유가 아니라, 내 영혼이 사단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남을 말한다. 아무리 육체의 자유가 있다할 지라도 ,그 영혼이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십자가의 도 안에서 주시는 참 자유는 죄와 사망의 주인인 세상 임금(사단, 마귀)인 첫 사람 아담 안에서 믿음으로 벗어나 해방을 받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속량함을 받은 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영접하여 순종함으로 능력을 입어 진정한 참 자유를 얻자!



55) 하나님의 능력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능력은 육체적 능력과 신령한 능력이 있는데, 육체적 능력은 율법 안에서 주어지는 세상에 속한 능력이고, 신령한 능력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십자가의 도를 말한다. 이는 영혼 구원이 영적인 것이어서, 십자가의 도를 떠난 육신의 생각으로는 분별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나를 내세울 때에는 역사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함은 능력의 말씀인 십자가의 도가 지금까지 비밀로 감추어져 왔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를 본받는 믿음으로 전능하신 능력을 입어, 모든 죄와 사망의 세력 가운데서 벗어나자!



56) (요5:3-4)의 물이 동한다 함은 무슨 뜻인가?


물이 동한다 함은 움직이는 물 곧 살아 있는 물을 뜻한다. 먹으면 죽는 물도 있고 영원히 사는 물도 있다. 죽는 물은 율법의 말씀을 뜻하고, 사는 물은 진리의 말씀 곧 생명수를 뜻한다.


천사가 가끔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함은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를 전해주는 그리스도의 종을 말하며, 물을 동하게 함은 살아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능력과 은혜를 믿음으로 덧입게 된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약속하신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온전히 순종하라! 마음의 모든 병들을 고침 받으리라!



57) 유6절의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란 누구를 뜻하는가?


교리에서 말하기를--이 성구는 천사 타락을 증명하는 성구로 주장한다. 그러나 천사(영)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이는 문자적인 해석 밖에는 못하는바, 숨은 비밀의 뜻을 알 수 없다. 먼저 천사는 본래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계21:17, 22:8-9)



천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보냄을 받은 자들로서, 약속의 말씀을 주어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가브리엘 천사)


그러나 그 사명을 다하지 않고 육신적인 세상적인 일에 빠진 자들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종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여야 하는데,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자들이다. 유5절에--"주께서 백성을 애급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의 말씀을 들어 교훈하심은 세상 애급에서 구원(육체 구원)하여 예수를 믿는 자라 할지라도, 후에 약속의 성령 보혜사를 영접하여 온전한 믿음을 받지 못하면 스스로 주신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자. 영혼 구원의 기쁜 소식인 십자가의 도를 전하지 않으면, 그 심령에 보혜사께서 계시지 않으며, 보혜사께서 계시지 않으면 자기의 처소를 떠난 자이다.


이들은 계(2:4-5)에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58) 유9절의 "모세의 시체"란 무엇인가?


모세는 율법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으로 일했다고 했다. 율법 안에서는 아무리 큰일을 하여도 종일뿐 아들은 되지 못한다. 율법의 말씀은 죄와 사망의 법으로 모든 생명을 죽이는 능력이고, 진리의 말씀 곧 십자가의 도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율법 아래 죽어 있는 모든 자들을 살리는 전능하신 능력이다.


모세의 시체란 율법의 믿음 안에서는 죄와 사망의 역사뿐이므로 시체라 한 것이다. 시체란 죽어 있는 몸으로, 육체가 살아 있어도 그 영혼이 살아계신 예수님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함께하지 않으면 죽은 시체와 같은 것을 말씀한다. 이는 율법의 믿음 안에 있으면 죽음뿐이다. 시체란 율법을 비유한 것이다.



59) 바벨론 성이 어디인가?(계18장)


바벨이라 함은 혼잡한 것을 뜻하며, 성경의 말씀에서는 말씀이 혼잡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집 곧 각인의 심령과 교회가 율법의 말씀 안에 있으면 혼잡해 진다. 율법 안에 있으면 왜 혼잡해 지는가? 각자에게 주어진 인격이 율법이어서, 선악 간에 자기주장만을 내세우기 때문에 분쟁으로 인해 혼잡해 진다.


이 시대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혼잡해지게 된다. 율법의 이 세상 물질을 좇아 살기를 좋아하는 (기복, 신비주의) 신앙으로는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바벨탑을 쌓아가게 된다.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자연적으로 세상의 것을 향하여 살게 될 것이다. 바벨론 성은 이 땅의 물질 명예 권세의 신을 섬기는 자들의 성이다.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하여 거룩한 성전으로 지음을 받으라!



60) 짐승의 비밀이란?(계17장)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을 짐승(유19)이라 하셨는데, 이는 동물 가축을 말함이 아니고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사람이면서도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비밀이 된다. 짐승을 상징으로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고넬료가 본 환상에 보자기 안에 있는 각색 짐승들은 말씀을 받지 못한 이방인들을 뜻한다.(행10:11)


하나님의 거룩한 뜻(십자가의 도)을 바로 알지 못하는 자들은 율법 안에 갇혀 있어서 모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기의 주장을 자랑한다. 계17장에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붉은 빛은 아담(붉다는 뜻)의 인격 곧 율법의 말씀 안에서 임시 비취는 등불이다. 율법의 말씀에 잡혀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땅에 속한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말씀인체 전하기 때문에 참람된 이름 곧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다.


계(17:7-8) "천사가 가로되---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십자가의 도 안에서 밝혀 주신 첫 사람 아담은 이 전에는 있었으나 뱀 용 사단 마귀등의 이름으로 자신을 위장하여, 시방은 없으나, 보혜사께서 밝혀 주시므로 장차 나올 짐승의 모습을 들어내 주신다.


이 짐승은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모든 자들 곧 예수의 이름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지 못한 자들로서 율법의 사망의 세력 가운데 있는 자들이다.


지금까지 십자가는 알지만, 십자가의 도를 알지 못해서 첫 사람 아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짐승의 비밀에 대해 알지 못했다.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닫고,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짐승이 아닌, 좌우를 분별하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