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의 두 형상이란?

 

하나님의 형상이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 창조주 참 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신 진리 곧 빛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딤전 6: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하신 것이다.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하는데, 무지한 우리들이 알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셔서 죽으심을 통한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영안을 열어 주시고 알게 하시는 것이다.

(고후 4:4)“...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하셨고, 2;2-3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비밀인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이루어 주신 첫 열매인 십자가의 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밝혀 주시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님(진리) 혼자서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망권세로 죽인 자가 있는데, 율법의 저주하는 자인 첫 사람 아담(율법)인 것이다. 선악나무인 아담(율법)과 생명나무인 예수(진리)! 이 두 나무가 하나를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도이고 그리스도의 비밀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율법이 진리이고, 진리가 율법으로 알고 분별이 없었으나, 이제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율법은 땅에 법이고, 진리는 하늘에 법인 것을 분별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말씀)이고

이제 십자가의 도안에서 밝혀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두 형상이 있으며

하나는 율법의 형상(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진리의 형상(말씀)이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이 있고

아브라함의 두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을 두 언약의 비유라 했고(4:24)

돌 감람나무와 참 감람나무(11:17)

율법의 아담()과 진리의 예수()를 말씀하신 것이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 두 형상을 분별하고, 어느 형상(말씀)을 믿을 것인가?

마음에 결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의 비밀이고 곧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고(고후 5:19) 하셨는데, 보이지 않고 가까이 할 수도 없는 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그리스도 곧 십자가의 도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안에서 두 형상 곧 율법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고,

참 하나님(진리) 안에 거하는 길은

진리의 말씀인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순종할 때에(9:23)

보혜사와 함께 함으로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바로 섬기는 길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