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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다른 보혜사는 어떤 분이신가??? 또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입니다.(요14:26) 또 다른 보혜사는 아들의 영입니다.(갈4:5) 또 다른 보혜사는 부활의 영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그리스도 곧 첫 열매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곧 진리의 영입니다.(요14:17) 또 다른 보혜사는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의 도 곧 영생의 말씀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의 삼위의 하나님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오직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오직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오직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안에서만 역사 또 다른 보혜사는 예언 방언 신유의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계시의 믿음을 주십니다.(갈3:23) 또 다른 보혜사는 이 세상 땅에 다시 오시지 않고, 오직 각자의 심령에 오십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마음에 영접한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능력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롬7:4) 또 다른 보혜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근본 인격이 진리의 말씀이시고, 결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근본 인격은 율법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한 자라도 자신이 보혜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사람이 보혜사 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루어주신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마음에 기록하고, 순종(행함)하여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보혜사께서 (요 14:26)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자신이 보혜사라고 하고, 재림 주라고도 하고, 동방에 보내준 목자라고 하는 자들은 다 사람의 소리요 미혹의 거짓 선지자들임을 십자가의 도안에서 바로 분별하자! (마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음에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를 영접하지 않고는 영을 분별하지 못해서 누구든지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새 언약인 십자가의 도를 마음에 기록하고(히8:10) 순종해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마음에 영접해야 아들로서 구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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