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축복의 삼도

 

(1) 성부(聖父)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속의 언약으로 우리에게 주셨었고,

(2) 성자(聖子) 예수님께서는 속죄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주셨었고,

(3) 성령(聖靈)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진리의 보혜사(保惠師)를 구원의 생명으로 우리에게 주심을 축복의 삼도(三道)라 구분하여 아래와같이 진리를 증거 한다.

?) 율법의 언약(律法의 言約)을 종의 도(僕의 道)라 칭하고,

속죄의 사랑(贖罪의 愛)을 부부의 도(夫婦의 道)라 칭하고,

?) 구원의 보증(救援의 保證)인 보혜사(保惠師)를 아들의 도(子의 道)라 칭한다.


(1) 종의 도(僕의 道)에 대하여

(창21: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갈4:22)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도다"

(갈4:23)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 라"

<주해> 율법(律法)은 종과 어린아이의 선생과 같으니,

?) 종은 율법의 사명 자이고,

아들은 사랑의 사명 자 인바,

?) 율법의 사명 자는 방백이 되어 사랑의 사명 자를 보호(保護) 한다.

(창33:12) "내가 너희 앞잡이가 되리라"

<주해> 에서가 그의 아우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아 넘겨 준 것과 또 아우의 앞잡이가 되겠다고 자원한 것이 곳에서는 종인 "율법의 사명 자"인 까닭이다. 종의 사명 자은 방백 곧 무력(武力)인 천국의 국방군(國防軍)이다. 빌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주해> 주님께서 종의 도로 오신 것은 율법 아래에서 그의 백성을 속량(續良) 하시기 위하여 종의 멍에를 메셨던 것이다.

(마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급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애급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주해> 과거 현재 미래도 주님의 부름 받은 자는 누구나 인(印)침 받을 때까지 영적 애급(靈的 埃及)의 종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왕의 강포한 손에서 해방 받기를 주님 앞에 주야로 간절히 간구 하여야 한다.

(갈4: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에 있어 종 노릇을 하였더 니"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啓示)될 믿음의 때까지 갇 혔느니라"

<주해> 십자가의 도(十字架의 道)는 "종"과 "아들"을 좌우(左右)로 갈라놓는다. 종의 생활은 항상 부자유(不自由)하고 항상 두려운 것임으로 하루 속히 참 자유와 평강을 받아야한다.

"만왕의 왕께서 저사로 잡힌자

다구원 하시고 참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아멘 ? 할렐루야"

(요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

<주해> 이 말씀은 종은 영원한 기업을 받지 못한다는 뜻임으로 이 세상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어떠한 좋은 상을 받는다 할지라도 이것으로 만족하고 영원한 하늘의 기업을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요15:15) "종은 주인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주해> 종에게는 그 주인의 비밀(秘密)이 알려 주워져 잊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그 주인의 비밀을 알고자 할지라도 알지 못한다. 고로 알았다면 거짓이다. 자칭 받았다 알았다 하는 종들이 많이 나온 이때에 조심하라.

(잠29: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 함이라"

<주해> 종은 삯군 임으로 주인의 뜻과 주인의 명령을 알고도 불순종(不順從)한다.

(잠29:21) "종은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 하느니라"

<주해> 종으로서 주인의 총애(寵愛)를 받을 지라도 아들인체하는 교만(驕慢)은 주인의 진노를 사게되는 것이므로 겸손(謙遜)한 마음으로 항상 주인의 긍휼이 여기심을 간구하여야 한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골2:16-23) "의문(儀文)에 순종하느냐"

<주해> 율법의 교훈을 "의문"이라 "초등학문"이라 하며 이를 먹고 마신다고 하는 바 의문의 권세, 즉 율법의 권세로서 정죄(定罪)하는 영(靈)을 "종의 영"이라하며 죄(罪)를 사하여 주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아들의 영" 이라 한다.

?) 종의 인격 상태

(사42:18-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 겠 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

<주해> "종"은 남의 죄를 보는 눈은 밝으나 "자기의 허물은 못보는 청망"이다. 종은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사함 받은 사랑을 망각하고 자기의 죄를 사하여 주신 이가 또한 형제의 죄도 사하여 주신 것을 생각지 않고 형제의 죄를 정죄하고 주님 앞에 참소 즉 고소(告訴)하는 것이다.

(호13:5-6) "너희가 먹이 운대로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나니"

<주해> 율법의 교훈을 배불리 먹은 것으로 만족하고 사랑의 의(義)를 먹지 않은 것이다.

(사20:4) "젊은 자나 늙은 자나 다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들어내어 애급의 수치를 보이며"

<주해> 사람들 앞에서는 부자라고 사치한 것을 자랑하나 주님 앞에서는 벌거벗은 애급의 종의 수치를 못 면한다.

(사43:3) " 내가 애급을 너희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희 대신으로 주었노라"

<주해> 종은 아들의 속량물(續良物)이 된다.

(시137:8-9)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 하 리로다, 네 어린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주해> 어린것들은 율법의 교훈으로 밴 아이 곧 믿음을 뜻하는 바, 이 종의 아들 곧 종의 믿음을 반석되신 예수님께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다.

(마24:19) "그 날에 아이벤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주해> 종의 믿음이 아이를 낳을 기한에 낳아야 화가 없고 율법의 젖을 먹이는 자가 어린 아이가 밥을 먹으려는 시기에 밥도 먹여 주어야 화가 없게 된다.


(2) 부부의 도에 대하여

(창12:15)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드린지라"

<주해>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바로 왕의 종의 멍에 아래에 들어가자 두려움을 견디지 못하여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바로에게 드리고 그 대가로 많은 육축과 은 금 재물을 후하게 받았는바 이는 영적 말씀의 상징이 된다. 아브라함의 부부는 한 몸 이므로 그의 아내를 바로에게 바친 것은 곧 자신을 바친 것과 같은 뜻이고 주님 앞에는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신부(新婦)로 되어있는 것임으로 아브라함 자신이 본 남편 아닌 바로의 권세에 눌리어서 그의 정조를 빼앗긴 것이다.

(호2:2-3)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희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 같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 게 하리라.

<주해> 모든 신자들은 다 주님의 신부로 되였는바 부득불 율법의 젖을 안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의 남편"인 본질상(本質上) 본 남편 아닌 자에게 정조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출4:25)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남편 이로다"

<주해> 율법의 권세 잡은 본 남편 아닌 자는 피를 흘리게 하는 생명의 대적인 것이다. 그러나 피남편에게서 물세례를 받아야만 사랑의 남편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호2:7)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 하리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에 내가 형편이 지 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주해> 권세 많고 부한 자와 연애하는 음란한 자들의 그 길을 막으실 때가 오나니 곧 이때의 이 말씀이시다.

(호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주해> 바알은 "주"라는 뜻인바 다시는 주여 주여 하지말고 아버지여 하라는 뜻이다. 렘(3:14)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주해> 배역하고 음란한 길에서 돌이켜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야 할때가 되었나니 곧 이때라.

(고후11:2) "내가 너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주해> 이제라도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으면 정결한 처녀가 되여 그리스도의 신부(新婦)가 된다.

(히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주해> 이 말씀은 육적 미혼자(肉的 未婚者)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모든 주님의 몸된 주의 성전을 더럽힘을 말씀하신 것으로 영적 음행은 의문(儀文)의 멍에 아래서 종노릇 하는 것을 뜻한다.

(호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 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사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 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주해> "그 날"은 오늘날이요.

"일곱 여자"는 땅 끝까지 수 많은 신자들이, "한 남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靈)을 붙잡고 기도로 간구 간청하되, "우리 떡을 먹으며" 즉 율법의 교훈에 순종하고, "우리 옷을 입으리니" 즉 사랑의 의(義)의 옷을 입으리니, "당신의 이름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불쌍히 보시고 긍휼이 여기사 수치를 곧 애급의 종의 수치를 면케 하시고 그리스도의 신부되게 하옵소서"

<주해>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께서 내 마음에 임재 하시기를 전심으로 간구할 때가 왔나니 곧 지금 이때다.

(마25:10)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친지라"

<주해> 율법의 교훈에 순종하는 믿음을 기름이라 하며 신랑을 맞이할 "혼인 장소"는 곧 정결한 심령인바 신랑(보혜사)을 모신 후에는 마음 문을 단단히 닫아 잠그고 세상의 도적들이 못 들어오게 지켜야 한다.(영적인 금식이 필요함---능력을 입을 때까지)

(삿16:16-17) "날마다 그 말로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민하여 죽을 지경이라 삼 손이 진정을 토하여"

<주해> "삼손"은 오실 자의 표상이고 … "드릴라'는 모든 음녀 신자의 상징적 예표인바 삼손이 음녀 드릴라에게 "생명의 비밀"을 알려줌은 율법의 능력을 뜻하는바, 율법의 능력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그 본질상 사망의 권세이기 때문에 그의 자신의 능력이 자신을 죽이고 마는 결과를 이룬다. 삼손이 자기의 "생명의 비밀"을 모든 음녀들에게 가르쳐 주신 후에 사망의 권세 잡은 음녀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또 다시 오셔서 음녀들에게 의와 긍휼과 사랑으로 영원히 장가들기 위하심이라, 그런즉 권력(權力)의 신(神)과 연애하는 음란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즉 바벨론 성에서 나오지 아니하면 화, 화, 화가 있도다. 연애하는 자는 강포한 자라 매를 들면 사정없이 때려서 피 흘리게 한다.

(암8:6) "너는 나를 인(印)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주해> 본 남편 앞에서 간음하면 그 본남편(本男便)의 투기심은 사르는 불 같아서 용서가 없는 것이다.

(아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미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리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주해>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요, 구원하는 힘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육적인 사랑과 본질 성능이 전혀 다른 차원의 영적인 진리의 사랑은 창세전에 십자가의 도를 예정하시고 이루신 그리스도의 진리의 사랑으로 오직 보혜사께서 진리의 말씀을 믿는 마음 안에 오셔서 영생을 주시는 천국의 실재의 생명(天國의 實在의 生命)이시다, 아멘.

(3) 아들의 도(子의 道)에 대하여

(창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21:2)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이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 리니"

<주해> 부부간(夫婦間)에 아들을 낳지 못하면 남편에게 소박을 당함으로 반듯이 아들을 낳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낳은 "이삭"은 신자의 영적 믿음의 아들을 상징예표(象徵豫表)한다.

(사66:8)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 하였도다"

(사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 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주해> 영적잉태(靈的孕胎)는 곧 계시(啓示)의 믿음을 뜻한다.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주해> 동정녀(童貞女) 마리야는 모든 신자의 표상(信者의 表象)이므로 마리아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 "믿음의 잉태"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

(눅1:31) "믿는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듯이 이루리라"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 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리어 가더라"

<주해> 계시의 믿음(啓示의 信仰)안에서 순종(順從)하는 영혼(靈魂)은 예수님과 같은 인격화(人格化)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거하게 된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마3:17) "하늘로서 소리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주해> 마음이 가난하고 청결한 심령에는 주님의 사랑의 말씀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 음성이 그 마음에 확실히 들려온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해> 처음에는 초등학문(初等學文), 즉 율법(律法)아래서 반듯이 두려운 종의 영을 받고 그에게서 젖을 먹고 자란 뒤에 "아들의 영" 보혜사(保惠師)를 받아 아들(神子)이 된다.

(갈4:6-7)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 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주해> "진리의 영 보혜사"께서는 정결한 마음에 오셔서 양심(良心)을 지켜 주관(主管) 하시사 다시는 세상과 짝하지 못하게 능력으로 지켜주신다.

아들만이 하늘의 기업을 받는 것이고,

종은 세상의 상(賞)만 받는 것이다.

(요14:16)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 리의 영"이라.

<주해> "또 다른" 종의 영이 아니고 또 다른 보혜사 곧 대속(代贖)의 위공(蔿功)을 성취 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보혜사"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이신 창조주(創造主)이시고,

"종의 영"은 부리시는 영(靈)인 피조물(被造物)이다.

(히3:5-6)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집맡은 아들로 충성하 였으니"

<주해> ?) 종의 충성과 아들의 충성이 다르고,

종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이 다르다.

(마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으리니"

<주해> 선지자의 상(賞)은 사람으로부터 받고,

의인의 상은 보혜사(保惠師)를 받아야 하늘의 기업을 받는 것이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 니뇨"

<주해> 천사(天使) 한 분이 한 사람씩 인도하고 있는바 천사는 후사를 섬기는 사명인즉 "천사의 역사"를 받고있는 자로서 그를 "보혜사"로 오인(誤認)하면 천사숭배(天使崇拜) 곧 선지자을 영접하는 것이 된다.

(골2:18) "천사 숭배 함으로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

<주해> 모든 은사(恩賜)는 하나님의 사자(使者)로 말미암아 주시는 바 "어린 신앙"을 이로서 자라게 하는 믿음의 증거이고 약속(約束)의 성령(聖靈)이 아니다.

(계22:8)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22: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 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주해> "믿음의 증거" 곧 각종은사(各種恩師)를 가지고 역사 하는 선지자를 숭배하지 말고 사도 요한 과 같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돌리며 경배하라.

 

?) 아들의 인격상태(人格狀態)

(요10:3-4)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자기 양을 각각 불 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지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주해> 양(洋)의 이름은 곧 진리의 말씀인바 지금은 양들에게 이름을 주시는 때이다.

(계19:12)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계19:13)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주해> 예수의 이름은 말씀이시므로 의(義)의 말씀으로 인(印)침 받는 것이 곧 이름 받는 것인즉 계시(啓示)의 말씀을 받지 못하면 본질상 하나님 아닌 자의 부르는 소리 곧 의문(儀文)의 먹고 마시는 소리를 듣고 따라 가게 된다.

(사45:14) "애급에 수고한 것과 구스의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 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 하고 간구 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주해> 애급, 구스, 스바, 장대한 족속들은 율법의 권세 잡은 종 들인바 율법의 쇠사슬에 매여 주님의 공의(公義)의 말씀 앞에 굴복하고 하나님은 과연 진리의 말씀이시므로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며 공의의 말씀만 믿게 되는 것이다.

(사49: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주해> 열왕(烈王)은 교권주의자(敎權主義者)들로서 하나님의 어린 아들의 양부(養父) 이지만 주님의 의(義)의 말씀으로 먼저 인(印)침 받은 양자(養子) 앞에 엎드려 절하게 된다.

(사60:14)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 가 네 발아래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 이라 하리라"

(계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고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주해> "자칭 유대인이라"하는 자는 초등학문, 몽학선생(初等學文,蒙學先生)인바, 이들도 주님의 종이지만 율법의 사명 자이기 때문에 "생명의 법"을 대적함인 고로 "사단의 회"라 칭하신 것이다. 큰 자는 강한 권세로 어린 자를 치며 괴롭게 하나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기르시는 창세 전부터 경륜하신 하나님의 뜻이시다.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희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 들이 되리라"

<주해> "종의 도"에서 "부부의 도"로 "아들의 도"까지 장성(長成)한자가 구원을 받은 자이다. 부부의 도(夫婦의 道)는 "아들의 도"에 속한 일체(一體)된 도(道)이지만 인(印)침 받고서도 "어린 기간"을 "부부의 도"라 칭하고 장성(長成)한 후를 "아들의 도"라 칭한다, 아멘.